따라하기
AI 드론쇼 이미지 만들기: 밤하늘에 응원 문구 띄우는 프롬프트
콕랩 ·

AI 드론쇼 이미지는 ChatGPT(챗GPT)나 Gemini(제미나이)에 "응원하는 팀, 장소, 밤하늘에 띄울 장면"을 적고, 드론 불빛이 하나하나 점으로 보이는 실제 야외 사진처럼 그려 달라고 보내면 만들어집니다. 밤하늘에 "끝까지 간다" 같은 응원 문구를 띄우고 싶다면 그 글자를 따옴표에 넣어 짧게 적는 것이 요령입니다. 2026년 10월 공식 안내 기준으로 두 서비스 모두 무료 계정에서 그림을 만들 수 있지만, 무료로 몇 장까지인지는 공식 숫자가 없습니다.
나노바나나 2(제미나이)와 ChatGPT Images를 무료 계정에서 쓸 수 있다는 내용은 2026년 10월 구글·OpenAI 도움말에서 옮겼습니다.

"야구 드론쇼 그려 줘"라고만 보내면 대개 둘 중 하나가 나옵니다. 하늘에 네온사인을 붙여 놓은 듯한 매끈한 그림이거나, 불꽃놀이와 드론이 뒤섞인 장면입니다. 실제 드론쇼 사진은 수많은 작은 불빛 점이 모여 모양을 이루고, 그 아래로 도시 야경과 구경하는 사람들이 어둡게 깔립니다. 이 차이를 말로 적어 주지 않으면 AI는 "밤하늘에 빛나는 그림" 정도로만 알아듣습니다.
이 글은 장면을 띄우는 틀과 글자를 띄우는 틀 두 가지를 드리고, 야구 응원과 생일·고백 이벤트로 바꿔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를 그대로 넣지 않고도 "우리 팀" 느낌을 내는 방법, 만든 그림을 진짜 행사 사진처럼 올리면 안 되는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AI 드론쇼 이미지는 무엇이고 왜 요즘 찾나요
AI 드론쇼 이미지는 실제로 드론을 띄우지 않고, 밤하늘에 드론 불빛이 모여 모양이나 글자를 만든 장면을 AI로 그린 그림입니다. 서울시가 2026년 9월 한강에서 프로야구를 주제로 한 드론 라이트 쇼를 예고했고, 그 공연을 앞두고 내가 응원하는 팀 버전을 AI로 만들어 보는 놀이가 소개됐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9일 "내 손안에 서울" 공지에서, 9월 12일 토요일 뚝섬한강공원에서 "K-야구, 서울 나잇"을 주제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하반기 첫 공연을 연다고 알렸습니다. 서울시가 예고한 공연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세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타격·투구·수비 같은 경기 장면을 드론으로 보여 주는 내용이었고, 공지에 적힌 메인 드론 라이트 쇼 시간은 저녁 8시 30분부터 15분입니다. FRAME이 확인한 것은 공연 전에 나온 이 공지까지라, 실제로 그 일정대로 열렸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I 전문 매체 AI매터스는 예고된 공연 하루 전인 2026년 9월 11일, 응원팀이 서울 연고가 아닌 야구팬을 위해 생성형 AI로 "우리 팀 버전" 드론쇼를 만들어 본 기사를 냈습니다. 응원하는 팀, 장소, 메인 장면 세 가지만 정해 넣으면 되고, 실제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조합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재미로 꼽았습니다.
| 출처 | 날짜 | 다룬 내용 |
|---|---|---|
|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 2026년 9월 9일 | 9월 12일 뚝섬한강공원 "K-야구, 서울 나잇" 드론 라이트 쇼, 하반기 9월 12일·10월 9일·10월 31일 세 차례 |
| AI매터스(한국) | 2026년 9월 11일 | 응원팀·장소·메인 장면 세 가지로 AI 야구 드론쇼 그림 만들기 |
같은 서울시 공지에 따르면 하반기 공연의 마지막 회차는 10월 31일 토요일 뚝섬한강공원이고, 회차마다 주제가 다르며 비나 강풍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공연을 보러 갈 생각이라면 서울시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이 놀이가 얼마나 퍼졌는지 보여 주는 게시물 수 같은 숫자는 AI매터스 기사에도 없고, FRAME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드론쇼 프롬프트에 꼭 넣을 세 가지와 드론 불빛 표현
드론쇼 프롬프트에는 무엇을 띄울지(장면이나 문구), 어디 하늘인지(장소), 어떤 색인지(팀 색이나 분위기 색) 세 가지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에 "불빛 하나하나가 따로 보이는 드론", "실제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말을 더해야 네온사인이나 홀로그램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AI매터스 기사의 프롬프트도 같은 생각으로 짜여 있습니다. 팀·장소·메인 장면 칸을 채우게 하고, 실제 야외에서 찍은 드론쇼 사진처럼 현실적으로 그려 달라고 적었으며, 드론 불빛은 개별 드론이 하나하나 구분되게, 네온사인이나 홀로그램처럼 보이지 않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처럼 보이게 하는 말은 기사 프롬프트에 원래 들어 있던 것이고, 이 글의 틀은 그 뼈대에 글자를 다루는 말을 더한 것입니다.
| 넣을 것 | 이렇게 적습니다 | 빠지면 생기는 일 |
|---|---|---|
| 띄울 것 | "방망이를 휘두르는 타자 실루엣과 날아가는 공", "큰 하트 하나" | AI가 아무 모양이나 골라 뜻이 흐려집니다. |
| 장소 | "한강 위 밤하늘, 아래로 다리 불빛과 강물 반사", "바닷가 다리 위" | 배경이 그냥 까만 하늘이 되어 합성처럼 보입니다. |
| 색 | "붉은색과 흰색 불빛", "하늘색과 노란색 불빛" | 여러 색이 뒤섞여 어느 팀인지, 어떤 날인지 안 읽힙니다. |
| 드론 불빛 | "수백 개의 작은 드론 불빛 점이 모여 만든 모양, 점 사이가 살짝 보이게" | 선이 이어진 네온 간판이나 홀로그램처럼 나옵니다. |
| 사진 느낌 | "실제 야외 행사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아래쪽에 어둡게 보이는 구경꾼 뒷모습" | 컴퓨터 그래픽 포스터처럼 매끈해집니다. |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섞지 않도록 "불꽃놀이 없이"를 적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 카드는 반대로 불꽃놀이로 밤하늘에 모양을 만드는 프롬프트인데, 물가 도시의 스카이라인, 물에 비친 색 반사, 하늘에서 한눈에 읽히는 큰 형상을 어떻게 적는지 보기 좋습니다. 카드 그림은 금빛 불꽃으로 그린 용 한 마리가 항구 도시 위를 날고, 아래 물가에 구경하는 사람들이 빼곡합니다. "불꽃놀이가 만든 모양"을 "수백 대의 드론 불빛이 만든 모양"으로, "연기 자국"을 "불꽃과 연기 없이"로 바꾸면 드론쇼 틀이 됩니다.
원하는 모양으로 터지는 불꽃놀이 사진Alexandra Aisling · Nano Banana Pro · 한국어 읽기본물가 도시 위 밤하늘에서 불꽃놀이가 {argument name="subject" default="[SUBJECT]"} 모양을 만듭니다. {argument name="subject" default="[SUBJECT]"}의 색과 비율, 실루엣을 본뜬 디자인으로, 어두운 하늘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시선을 끕니다. 장노출로 찍은 사실적인 불꽃놀이 사진으로, 연기 자국과 도시 스카이라인 실루엣, 물에 비친 여러 색의 반사가 함께 보입니다. 영화 같은 구도, 선명한 디테일, 초고해상도 4K.
AI 드론쇼 이미지는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제미나이 도움말 기준으로 요금제가 없는 계정도 나노바나나 2로 그림을 만들 수 있고, OpenAI 도움말 기준 ChatGPT Images는 무료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두 곳 모두 무료로 하루 몇 장인지는 공식 숫자가 없습니다. 한도에 닿으면 시간을 두고 다시 해 보세요.
밤하늘에 응원 문구 띄우는 프롬프트
밤하늘에 응원 문구를 띄우려면 띄울 글자를 큰따옴표 안에 넣고, 한 줄에 열 자 안팎으로 짧게 적습니다. 글자가 길거나 두세 줄로 늘어나면 AI가 글자를 빼먹거나 비슷한 다른 글자로 바꿔 그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림 속 한글은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완벽하지 않습니다. OpenAI는 2026년 4월 ChatGPT Images 2.0을 발표했는데, 그 발표가 한글 글자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는지는 FRAME이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도움말에서 나노바나나 2가 지원 언어 모두에서 글자 맞춤법이 나아졌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나노바나나 프로 사용 팁 글은 작은 글자와 정확한 철자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여러 언어 글자는 문법이 틀리거나 문화적 뉘앙스를 놓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응원 문구 드론쇼 틀
[장소] 위 맑은 밤하늘에 수백 대의 드론이 떠서 한글 문구 "[문구]"를 한 줄로 만들고 있는 장면. 글자는 [색] 불빛 점이 모여 만든 굵은 고딕체이고, 점 사이가 살짝 보여 드론이라는 것이 느껴지게. 글자 아래에는 [작은 모양]을 드론 불빛으로 함께 띄워 줘. 아래쪽에는 도시 야경과 강물에 비친 불빛, 하늘을 올려다보는 구경꾼들의 어두운 뒷모습. 실제 야외 행사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처럼, 불꽃놀이와 연기는 없이. 문구 말고 다른 글자, 로고, 워터마크는 넣지 마. [비율].
| 빈칸 | 넣는 예 | 이렇게 넣으면 덜 틀립니다 |
|---|---|---|
| [장소] | 한강 공원, 바닷가 다리, 야구장 근처 강변, 아파트 단지 놀이터 위 | 실제 건물 이름보다 "바닷가 다리"처럼 생김새로 적으면 엉뚱한 건물이 덜 나옵니다. |
| [문구] | 끝까지 간다, 오늘도 이기자, 생일 축하해, 우리 결혼해 | 열 자 안팎, 한 줄. 띄어쓰기도 따옴표 안에 그대로 적습니다. |
| [색] | 흰색, 하늘색, 붉은색, 금색 | 문구는 한 색으로. 여러 색이면 글자가 덜 읽힙니다. |
| [작은 모양] | 야구공, 하트, 별, 케이크 | 하나만. 문구보다 작게 두면 글자가 먼저 읽힙니다. |
| [비율] | 세로 4:5, 세로 9:16, 가로 16:9 | 올릴 곳 화면 모양에 맞춰 하나만 적습니다. 세로로 길수록 하늘 자리가 넓어집니다. |
글자가 틀리게 나오면 그림 전체를 다시 뽑기보다 "하늘의 글자만 '[문구]'로 정확히 고쳐 줘. 다른 곳은 그대로"라고 보내 보세요. 두세 번 해도 안 되면 방법을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하늘을 비워 둔 드론쇼 그림을 먼저 받고, 문구는 사진 편집 앱이나 카드뉴스 도구에서 얹으면 맞춤법이 틀릴 일이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받은 뒤에는 한 글자씩 확인하세요.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쓸지 영어로 쓸지는 한국어 프롬프트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드론쇼 그림에 한글 응원 문구가 깨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문구를 큰따옴표 안에 넣어 열 자 안팎 한 줄로 짧게 적고, 문구 말고 다른 글자는 넣지 말라고 함께 적으세요. 그래도 글자가 틀리면 "하늘의 글자만 고쳐 줘, 다른 곳은 그대로"라고 한 번 더 보내고, 그래도 안 되면 하늘을 비운 그림을 받아 편집 앱에서 글자를 얹는 편이 확실합니다.
야구 드론쇼 이미지: 구단 로고 없이 우리 팀 느낌 내기
야구 드론쇼 이미지는 구단 로고나 마스코트를 그리게 하지 않아도, 팀 색 두 가지와 경기 장면 하나, 연고지를 떠올리게 하는 장소만으로 "우리 팀" 느낌이 납니다. 구단 이름을 넣으면 AI가 로고나 마스코트 비슷한 모양을 지어내는 일이 있어서, 이름 대신 색과 장면으로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AI매터스 기사의 프롬프트는 구단 대표 색상, 로고, 마스코트를 자연스럽게 활용해 달라고 적었습니다. 내가 보고 즐기는 그림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는 각 구단의 상표나 캐릭터일 수 있어서 SNS에 널리 올리거나 가게 홍보에 쓰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틀은 로고 자리에 색과 장면을 넣었습니다.
야구 드론쇼 틀
[장소] 위 밤하늘에 수백 대의 드론이 [팀 색 두 가지] 불빛으로 [경기 장면]을 그리고 있는 장면. 공이 날아가는 궤적도 드론 불빛 점으로 이어서 보여 줘. 드론 불빛은 하나하나 점으로 구분되게, 네온사인이나 홀로그램처럼 보이지 않게. 아래쪽에는 야경과 강물 반사, 응원봉을 든 구경꾼들의 어두운 뒷모습. 실제 야외 행사 사진처럼, 불꽃놀이는 없이. 구단 이름, 로고, 마스코트, 글자, 워터마크는 넣지 마. [비율].
| 빈칸 | 넣는 예 | 이렇게 넣으면 덜 틀립니다 |
|---|---|---|
| [팀 색 두 가지] | 붉은색과 검은색, 남색과 흰색, 주황색과 남색 |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셋 이상이면 무지개처럼 섞입니다. |
| [경기 장면] | 홈런 스윙을 하는 타자, 공을 던지는 투수, 몸을 날려 공을 잡는 수비수 | 한 장면만. 타자와 투수를 같이 적으면 둘이 겹쳐 그려집니다. |
| [장소] | 한강 다리 위, 바닷가 다리 위, 야구장 지붕 너머 하늘 | 연고지 이름을 적어도 되지만, 실제 경기장 이름을 적으면 전광판 글자가 생기기 쉽습니다. |
아래 그림은 FRAME이 이 틀을 영어로 옮겨, 지어낸 팀 색(남색과 흰색)과 홈런 스윙 장면, 강 위 다리 밤하늘을 채워 넣은 예시입니다. 구단 이름과 로고는 넣지 않았고, 구경꾼은 실제 인물이 아닌 어두운 뒷모습으로만 적었습니다.

한 장이 마음에 들면 같은 대화에서 장면만 바꿔 받아 보세요. "색과 장소는 방금 그림 그대로, 장면만 공을 던지는 투수로"처럼 남길 것을 먼저 적으면 같은 날 공연의 다른 순간처럼 이어집니다. 세 장을 모아 한 게시물에 넣으면 공연 순서를 넘겨 보는 느낌이 납니다.
위 예시 그림에는 적지 않은 것도 하나 들어갔습니다. 프롬프트에는 강과 불 밝힌 긴 다리까지만 적었고 서울이나 남산은 적지 않았는데, 오른쪽 산 위에 남산타워처럼 보이는 탑이 서 있어 한강 사진처럼 읽힙니다. 이렇게 실제 건물처럼 보이는 것이 들어간 그림은 진짜 그 자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받은 그림에 실제 장소를 떠올리게 하는 건물이 생겼는지 먼저 보고, 올릴 때는 AI로 만든 그림이라고 적어 두세요.
⚠️ 구단 로고·마스코트·구단 이름을 그대로 넣은 그림은 각 구단의 상표나 캐릭터를 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이 혼자 보는 것을 넘어 SNS에 널리 올리거나 가게 홍보·굿즈에 쓰려면, 쓰기 전에 그 구단의 이용 안내를 확인하세요. 실존 선수 얼굴이나 등번호·이름을 넣는 것도 같은 이유로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일·고백 드론쇼 이미지 프롬프트
생일·고백 드론쇼 이미지는 응원 문구 틀에서 문구와 작은 모양, 색, 장소 네 칸만 바꾸면 됩니다. "생일 축하해"와 케이크, "우리 결혼해"와 하트처럼 문구와 모양을 짝지어 적으면 한눈에 무슨 날인지 읽힙니다.

| 바꿀 자리 | 야구 응원 | 생일 축하 | 고백·청혼 |
|---|---|---|---|
| [문구] | "끝까지 간다", "오늘도 이기자" | "생일 축하해", "서른 살 축하해" | "우리 결혼해", "고마워 사랑해" |
| [작은 모양] | 야구공, 방망이 | 촛불 켠 케이크, 풍선 | 하트, 반지 |
| [색] | 팀 색 두 가지 | 분홍과 금색 | 흰색과 연한 분홍 |
| [장소] | 강 위 다리, 야구장 너머 하늘 | 한강 공원, 아파트 단지 위 | 바닷가 방파제, 호숫가 공원 |
사람 이름을 문구에 넣고 싶다면 두세 글자 이름 하나만 넣으세요. "지민아 생일 축하해"처럼 이름과 문구를 한 줄에 붙이면 글자 수가 늘어 틀릴 확률도 늘어납니다. 이름은 윗줄, 문구는 아랫줄로 나누기보다 이름을 빼고 그림을 받은 뒤 편집 앱에서 이름만 얹는 편이 덜 번거롭습니다.
아래는 FRAME이 생일 쪽으로 틀을 채운 예시입니다. 호숫가 공원 밤하늘에 촛불 켠 케이크 모양을 분홍과 금색 드론 불빛으로 띄우고, 물가에 앉은 지어낸 두 사람의 뒷모습을 작게 두라고 적었습니다. 글자는 넣지 않도록 해서, 문구는 나중에 얹을 수 있게 하늘 위쪽을 비웠습니다.

이 그림을 실제 이벤트 기획에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드론쇼를 업체에 맡기기 전에 "이런 모양으로"라고 보여 줄 시안으로 쓰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다만 AI 그림 속 드론 수나 모양은 실제로 띄울 수 있는지와 상관없이 그려진 것이라, 실제로 가능한지와 비용은 업체에 따로 물어야 합니다.
고백 드론쇼 이미지를 실제 드론쇼처럼 보이게 만들어 보내도 되나요?
상대가 AI 그림인 줄 아는 자리라면 재미있는 선물이 됩니다. 다만 "진짜로 드론을 띄웠다"고 믿게 만들거나, 받은 사람이 실제 행사 사진으로 알고 퍼뜨리게 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보낼 때 "AI로 만들어 봤어"라고 한마디 붙여 두세요.
챗GPT와 제미나이에서 드론쇼 이미지 만드는 순서 (무료)
AI 드론쇼 이미지는 챗GPT와 제미나이 모두 대화창에 위의 틀 하나를 채워 붙여 넣으면 만들어집니다. 사진을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제미나이는 로그인한 상태에서 써야 하고, 도움말은 개인 계정 기준으로 그림 만들기는 만 13세 이상(나라별 기준)이고, 그림 고치기는 만 18세 미만이면 쓸 수 없다고 적습니다(학교·회사 계정은 다른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챗GPT에서
- chatgpt.com 이나 챗GPT 앱을 열고 새 대화를 시작합니다.
- 틀 하나의 빈칸을 채워 붙여 넣고 보냅니다. 화면에 비율을 고르는 단추가 보이면 골라도 되고, 문장에 "세로 4:5"라고 적어도 됩니다.
- 결과가 나오면 하늘의 글자부터 한 글자씩 확인합니다. 글자나 모양 한쪽만 고치고 싶으면 그림을 눌러 편집 화면을 열고, 고칠 자리를 칠한 뒤 무엇을 바꿀지 적습니다.
- 드론이 네온처럼 보이면 "드론 불빛을 더 작은 점으로 나눠서, 점 사이가 보이게. 나머지는 그대로"라고 한 번 더 보냅니다.
제미나이(나노바나나)에서
- gemini.google.com 이나 제미나이 앱을 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틀 하나를 골라 빈칸을 채워 붙여 넣고 보냅니다.
- 결과를 보고 틀린 곳만 짧게 다시 적습니다. "글자만 '오늘도 이기자'로 정확히, 나머지는 그대로"처럼요.
- 마음에 드는 그림을 내려받아 글자와 AI 표시를 확인한 뒤 씁니다.

챗GPT의 칠해서 고치는 도구는 칠한 범위가 늘 정확하지는 않아서, 고친 자리 밖이 같이 바뀔 수 있다고 OpenAI 도움말에 적혀 있습니다. 글자 하나 고치려다 하늘의 모양까지 달라졌다면 "다른 곳은 바꾸지 마"를 덧붙여 다시 보내세요. 두 서비스가 같은 일을 어떻게 다르게 하는지는 나노바나나 vs GPT 이미지 글에, 무료 계정에서 무엇까지 되는지와 유료 요금제는 나노바나나 사용법 글과 챗GPT 그림 그리기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드론쇼 이미지는 챗GPT와 제미나이 중 어디가 낫나요?
틀은 두 곳에 똑같이 들어가니 이미 쓰는 쪽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2026년 10월 공식 안내 기준으로 두 곳 모두 그림 속 글자를 넣으라는 지시를 따를 수 있고, 챗GPT(ChatGPT Images)는 고칠 자리를 칠해서 고치는 편집 화면을 둡니다. 하늘의 글자 한 군데만 콕 집어 고치고 싶을 때는 칠해서 고치는 쪽이 편하고, 어느 쪽이 한글을 더 잘 쓰는지는 공식 비교 숫자가 없습니다.
드론쇼처럼 안 보일 때 고치는 법
드론쇼 그림이 어색하면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어색한 곳 하나만 짚어 "그것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라고 보내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는 자주 생기는 일과 덧붙일 문장입니다.
| 이런 일이 생기면 | 왜 그런가 | 이렇게 덧붙입니다 |
|---|---|---|
| 네온 간판처럼 선이 이어져 보인다 | "빛나는 글자"를 간판으로 읽음 | "선이 아니라 작은 드론 불빛 점이 모여 만든 모양으로. 점 사이가 살짝 보이게." |
| 불꽃놀이가 같이 터진다 | 밤하늘 행사를 불꽃놀이로 떠올림 | "불꽃놀이와 연기는 모두 지워 줘. 드론 불빛만 남기고 나머지는 그대로." |
| 컴퓨터 그래픽 포스터 같다 | 사진이라는 말이 없거나 배경이 비어 있음 | "실제 야외 행사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처럼. 아래쪽에 야경과 구경꾼 뒷모습." |
| 글자가 틀리거나 한 글자가 빠졌다 | 문구가 길거나 줄이 나뉨 | "하늘의 글자만 '[문구]'로 정확히 고쳐 줘. 다른 곳은 그대로." |
| 구단 로고 비슷한 모양이 생겼다 | 구단 이름을 적어 AI가 상징을 지어냄 | "로고와 마스코트 모양을 지우고, 팀 색 불빛과 경기 장면만 남겨 줘." |
| 드론 모양이 너무 작아 안 보인다 | 배경이 화면을 많이 차지함 | "드론 모양을 하늘의 절반 이상 차지하게 크게. 야경은 아래쪽 4분의 1만." |
두세 번 고쳐도 계속 어색하면 프롬프트에서 넣을 것을 줄여 보세요. 문구와 모양과 장면을 한 번에 다 띄우려 하면 셋 다 흐려집니다. 문구 하나, 혹은 장면 하나만 띄우고 나머지는 다음 장으로 넘기는 편이 결과가 또렷합니다.
AI 드론쇼 그림, 진짜 행사 사진처럼 올려도 되나요
재미로 만든 드론쇼 그림을 AI로 만들었다고 밝히고 나누는 것은 걱정할 것이 적지만, 실제 장소와 날짜를 붙여 진짜 행사 사진처럼 올리면 보는 사람을 속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제미나이 도움말은 그림을 만들 때 다른 사람의 저작권이나 개인정보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고 적고 있고, 상업 이용이 되는지는 각 서비스 약관과 쓰는 곳에 따라 달라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 진짜 행사 사진처럼 올리지 마세요. "어젯밤 한강 드론쇼"처럼 실제 장소와 날짜만 적어 올리면, 보는 사람은 그날 정말 그런 공연이 있었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올릴 때는 AI로 만든 그림이라고 함께 적으세요.
⚠️ 구단 로고·마스코트, 기업 이름과 상표는 드론 불빛으로 그려도 상표입니다. 가게 홍보나 판매용 굿즈에 쓰려면 권리를 가진 쪽의 이용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 실존 인물 얼굴이나 이름을 하늘에 띄우지 마세요. 연예인·선수 얼굴을 드론쇼처럼 만든 그림은 초상권 문제가 될 수 있고, 실제 행사로 오해받아 퍼질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이미지로 "드론쇼 이벤트"를 알릴 때는 실제로 드론쇼를 하는지와 그림이 맞아야 합니다. AI 그림만 보고 실제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는 광고 문구는 쓰기 전에 광고 규정을 확인하세요.

AI 드론쇼 그림에 실제 야구장이나 한강 다리를 넣어도 되나요?
배경으로 넣는 것 자체는 흔히 하는 일이지만, 실제 장소가 또렷할수록 진짜 그 자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장소는 "강 위 다리"처럼 생김새로 적고, 실제 장소가 드러나는 그림을 올릴 때는 AI로 만든 그림이라고 꼭 적어 두세요. 이 글의 야구 예시 그림처럼 적지 않은 실제 건물 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니, 장소를 생김새로만 적었더라도 받은 그림을 한 번 살펴보세요. 경기장 전광판이나 간판에 실제 이름이 생겼다면 그 그림은 쓰지 말고 다시 뽑으세요.
두 서비스 모두 만든 그림에 AI로 만들었다는 표시를 넣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소개 페이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SynthID(신스아이디) 디지털 워터마크와 함께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도 넣는다고 적고, OpenAI는 2026년 9월 Images 2.5 안전 문서에서 C2PA 정보와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를 함께 쓴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C2PA 정보와 SynthID는 그림을 봐서는 알 수 없는 표시라, 사람에게 보여 줄 때는 글로 밝혀 두는 쪽이 확실합니다.
드론쇼 그림을 응원 포스터나 이벤트 안내로 키우고 싶다면 AI 포스터 만들기 글에서 글자 자리와 크기를 잡는 법을 이어서 보세요.
띄울 장면이나 문구만 정하면 드론쇼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써 드립니다.
프롬프트 쓰기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