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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유튜브 쇼츠 대본 쓰기: 30초 구성과 바로 쓰는 요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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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유튜브 쇼츠 대본 쓰기: 30초 구성과 바로 쓰는 요청문

챗GPT로 유튜브 쇼츠 대본을 쓰려면 주제와 길이만 던지지 말고 "30초, 장면 4개, 시간·화면·자막·대사 네 칸 표로"처럼 받을 모양까지 정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ChatGPT(챗GPT)가 첫 3초에 무엇을 보여 줄지, 어디서 말을 끊을지, 화면에 어떤 글자를 띄울지를 한 장에 나눠 주고, 그 표를 그대로 편집 프로그램과 영상 AI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쇼츠 대본 30초 구성, 복사해 쓰는 요청문, 상품이나 블로그 글을 숏폼 대본으로 바꾸는 법, 화면 칸을 영상 AI 장면 프롬프트로 바꾸는 법을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이 글의 YouTube Shorts 길이·비율과 AI 사용 표시 기준은 2026년 10월에 YouTube 고객센터 공식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바뀔 수 있으니 올리기 전에 공식 페이지를 한 번 더 보세요.

쇼츠 대본을 첫 3초 훅, 본론, 마무리로 나누고 챗GPT에 표로 받아 영상 AI와 편집으로 넘기는 순서를 보여 주는 그림
한눈에 보기: 30초 구성을 정하고, 표로 받고, 칸마다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쇼츠 대본 30초 구성은 어떻게 나누나요

30초 쇼츠 대본은 첫 3초(훅), 3초부터 25초 안팎까지의 본론, 마지막 5초 안팎의 마무리 세 덩어리로 나누면 쓰기 쉽습니다. 이 나눔은 YouTube가 정한 규칙이 아니라 대본을 짤 때 쓰는 작업 틀이고, 시간은 영상마다 조금씩 움직여도 됩니다.

세 덩어리로 나누는 까닭은 하는 일이 서로 달라서입니다. 훅은 넘기려던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자리이고, 본론은 훅에서 던진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자리이고, 마무리는 다음 행동(구독, 다음 편, 가게 방문)을 한 가지만 부탁하는 자리입니다. 셋을 섞으면 첫 화면에서 가게 소개부터 하게 되고, 그러면 보는 사람이 이 영상이 자기에게 무슨 쓸모가 있는지 알기 전에 넘길 수 있습니다.

덩어리시간(30초 기준)하는 일대사 분량
훅0~3초결과·문제·질문 중 하나를 바로 보여 줌한 문장, 짧게
본론3~25초장면 2~3개로 과정이나 이유를 보여 줌장면마다 한두 문장
마무리25~30초훅의 답을 확인시키고, 부탁은 하나만한 문장

장면 수는 영상 AI로 장면을 만들지, 직접 찍을지에 따라 정합니다. 영상 AI 사이트에서 장면 하나를 5~10초로 뽑는다면 30초에 장면 4~5개가 들어갑니다. 휴대전화로 찍은 영상을 잘라 쓴다면 장면을 더 잘게 나눠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장면 수를 먼저 정해서 ChatGPT에 알려 주세요. 정해 두지 않으면 장면이 늘어나 30초를 넘는 대본이 나올 수 있습니다.

30초가 아니라 15초나 60초로 만들 때도 세 덩어리는 그대로 두고 본론만 늘이거나 줄입니다. 아래 표는 이 글에서 쓰는 작업 기준이고, 정답이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길이훅본론마무리장면 수(영상 AI 5~10초 기준)
15초0~2초장면 1~2개마지막 2~3초2~3개
30초0~3초장면 2~3개마지막 5초 안팎4~5개
60초0~3초장면 5~7개, 중간에 한 번 더 궁금증마지막 5~8초7~10개

60초부터는 본론 가운데쯤에 "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같은 작은 궁금증을 한 번 더 넣으라고 요청문에 적어 두면 중간이 늘어지지 않습니다.

30초 쇼츠를 0~3초 훅, 3~25초 본론, 25~30초 마무리로 나눈 시간 막대 그림
30초 쇼츠 대본의 작업 틀(YouTube 공식 규칙이 아닌 대본 짜는 순서)

대본 쓰기 전에: 유튜브 쇼츠 길이와 비율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 기준, 일반 채널에 2024년 10월 15일 이후 올린 영상은 길이 3분 이하이고 화면이 정사각형 또는 세로이면 Shorts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30초 대본은 길이 걱정 없이 써도 되고, 장면 설명에는 처음부터 "세로 화면"을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고객센터는 Shorts로 분류되지 않게 하려면 16:9처럼 가로가 긴 비율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대본의 화면 칸에 "가로로 넓게 펼쳐진 풍경" 같은 말이 들어가면 세로 화면에서 양옆이 잘립니다. 세로 화면에서는 위아래로 긴 것(서 있는 사람, 높이 쌓인 물건, 위에서 내려다본 손)이 잘 들어갑니다.

업로드 순서, 3분이 넘는 영상 자르기, 음악과 저작권, 수익 조건은 AI 쇼츠 만들기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그 앞 단계인 대본만 다룹니다.

쇼츠 첫 3초에는 무엇을 넣나요

쇼츠 첫 3초에는 "이게 뭐지?" 하고 멈추게 할 장면 하나와 짧은 말 한 줄을 넣습니다. 가장 쓰기 쉬운 것은 완성된 결과를 먼저 보여 주기, 보는 사람이 겪는 문제를 한 줄로 짚기, 답이 궁금한 질문 던지기 셋입니다.

첫 3초가 몇 퍼센트의 시청자를 붙잡는지 같은 숫자는 YouTube 공식 안내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흔히 도는 "3초 안에 몇 %가 넘긴다" 같은 수치는 근거를 확인할 수 없어 이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쇼츠는 세로 화면을 위아래로 넘기며 보는 방식이라, 첫 화면은 인사나 채널 소개보다 내용으로 바로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훅 종류첫 화면첫 대사 예잘 맞는 영상
결과 먼저완성품, 정리가 끝난 방, 다 차린 상"이게 30분 전엔 이랬습니다."만들기, 정리, 요리, 공방
문제 짚기엉킨 전선, 넘치는 서랍처럼 누구나 아는 장면"충전기 줄, 매번 이렇게 엉키죠."생활 요령, 정리, 사용법
질문 던지기답이 바로 안 보이는 가까운 장면"이 가루, 뭘로 만들었을까요?"가게 소개, 재료, 과정
틀린 상식 바로잡기흔히 하는 행동 장면"원두는 냉동실에 넣으시나요?"정보 전달(사실 근거가 있을 때만)

ChatGPT에 훅을 부탁할 때는 하나만 달라고 하지 말고 종류별로 서너 개를 받아 고르세요. "위 대본의 첫 3초를 결과 먼저, 문제 짚기, 질문 던지기 세 가지로 다시 써 줘. 각각 첫 화면 한 줄과 첫 대사 한 줄만." 이렇게 부탁하면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인사와 채널 소개로 시작하는 첫 3초와, 완성된 결과 화면과 짧은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3초를 비교한 그림
첫 3초를 인사로 쓸 때와 결과로 쓸 때

쇼츠 첫 3초에 꼭 말을 넣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소리를 끈 채로 보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첫 화면 자체가 궁금한 편이 좋고, 말은 그 장면을 한 줄로 거드는 정도면 됩니다. 말 없이 시작한다면 첫 화면 위에 띄울 짧은 자막 한 줄을 대본 표에 따로 적어 두세요.

챗GPT 대본 요청문: 시간·화면·자막·대사 표로 받기

ChatGPT에 쇼츠 대본을 부탁할 때는 주제, 길이, 장면 수, 그리고 "시간·화면·자막·대사 네 칸 표"라는 받을 모양을 한 번에 적습니다. 표로 받으면 화면 칸은 영상 AI나 촬영 메모로, 자막 칸은 편집 프로그램의 글자로, 대사 칸은 목소리로 바로 나눠 옮길 수 있습니다.

아래 요청문을 ChatGPT 새 대화에 붙여 넣고 대괄호 안만 바꾸세요. 대괄호 밖의 "지킬 것"은 그대로 두는 편이 결과가 덜 흔들립니다.

유튜브 쇼츠 대본을 써 줘.

주제: [핸드메이드 캔들 공방에서 초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
보는 사람: [집에 두는 소품을 좋아하는 20~30대]
길이: 30초
장면 수: 4개
말투: [차분한 혼잣말, 존댓말]

표로 줘. 칸은 이 넷:
시간 | 화면(세로 화면에 보이는 것) | 자막(화면에 띄울 글자, 12자 안쪽) | 대사(내레이션)

지킬 것:
- 0~3초는 결과나 궁금한 장면으로 시작하고, 인사나 채널 소개는 넣지 마.
- 마지막 장면에서 부탁은 하나만 해.
- 화면 칸에는 사람 얼굴 대신 손과 물건 위주로 적어.
- 내가 주지 않은 수치, 효과, 수상 이력, 가격은 지어내지 마.
- 대사는 소리 내 읽었을 때 그 장면 시간 안에 끝나게 짧게.

표 아래에 첫 3초 훅을 다른 버전으로 두 개 더 적어 줘.

이 요청문을 넣으면 대략 아래 모양의 표가 나옵니다. 요청문 형식에 맞춰 FRAME이 줄여 만든 예시이고, 실제 ChatGPT 결과는 매번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시간화면자막대사
0~3초위에서 내려다본 작업대, 손이 녹은 왁스를 작은 호박색 유리병에 붓는다. 김이 살짝 오른다.초 하나, 몇 시간?"이 초 하나 굳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3~12초심지를 가운데 세우고 나무 집게로 고정하는 손. 가까이에서.심지가 기울면 끝"심지가 조금만 기울어도 타는 모양이 달라져서, 여기서 제일 오래 봅니다."
12~24초창가에 줄 세운 병들, 빛이 오후에서 저녁으로 바뀐다.기다리는 시간"그다음은 그냥 기다립니다. 서두르면 표면이 갈라져요."
24~30초해 질 녘 창가, 완성된 초에 불이 켜진다.다음 편: 향 고르기"향은 어떻게 고르는지, 다음 편에서 보여 드릴게요."

예시의 "반나절"은 대본의 말일 뿐 사실 정보가 아닙니다. 실제 영상에서는 내 공방에서 실제로 걸리는 시간으로 바꿔 넣어야 합니다. ChatGPT가 "몇 시간"처럼 그럴듯한 숫자를 채워 넣지 않도록 요청문에 "내가 주지 않은 수치는 지어내지 마"를 넣어 두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나무 작업대에서 손이 녹은 왁스를 작은 호박색 유리병에 붓는 세로 화면
FRAME이 위 장면 설명으로 직접 만든 첫 화면(GPT 이미지, 2026년 10월)

같은 요청문을 매번 붙여 넣기 번거롭다면 ChatGPT 프로젝트의 지침 칸에 "지킬 것" 부분만 넣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넣는 자리와 쓰는 법은 챗GPT 지침 예시 글에 있습니다.

챗GPT 무료로도 쇼츠 대본을 쓸 수 있나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대본은 글이라 ChatGPT 무료 요금제로도 쓸 수 있고, ChatGPT 안에서 영상까지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표의 화면 칸은 영상 AI 사이트나 직접 촬영으로, 자막과 대사 칸은 편집 프로그램으로 옮겨야 합니다.

상품 하나로 숏폼 대본 쓰기

상품 숏폼 대본은 상품 설명을 통째로 주기보다 "누가, 언제, 어떤 불편 때문에 쓰는지" 한 장면을 정해 주고 그 장면부터 시작하게 하면 광고 티가 덜 납니다. 상품 정보는 내가 확인한 사실만 목록으로 주고, 그 밖의 말은 지어내지 말라고 적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30초 유튜브 쇼츠 대본을 써 줘.

상품: [원목 수저받침 세트]
확인된 사실(이것만 써):
- [호두나무 원목, 4개 한 세트]
-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 물기는 마른 행주로]
쓰는 장면: [손님상 차리기 10분 전, 수저가 식탁에 굴러다님]

시간 | 화면 | 자막 | 대사 네 칸 표, 장면 4개.
0~3초는 불편한 장면으로 시작해.
"최고", "1위", "완벽" 같은 말과, 위 사실에 없는 기능·효과·가격은 쓰지 마.
마지막 장면의 부탁은 "프로필 링크에서 보기" 하나만.

받은 표는 대략 이런 흐름이 됩니다. 장면마다 상품이 하는 일은 하나씩만 보여 주고, 사실 목록에 있는 말만 자막과 대사에 올라가 있는지 보세요.

시간화면자막대사
0~3초차린 식탁 위로 숟가락이 굴러 식탁보에 국물 자국이 남는다.손님 오기 10분 전"꼭 이럴 때 수저가 굴러가죠."
3~12초원목 수저받침 네 개를 자리마다 하나씩 놓는 손.호두나무 원목 4개"자리마다 하나씩, 네 개 한 세트예요."
12~24초식사 뒤 마른 행주로 받침의 물기를 닦아 세워 두는 손.식기세척기는 X"나무라서 식기세척기는 안 되고, 마른 행주로 닦아 둡니다."
24~30초정돈된 식탁을 위에서 내려다본 화면.프로필 링크"프로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단점처럼 보이는 사실(식기세척기 사용 불가)을 숨기지 않고 한 장면으로 넣은 점도 볼 만합니다. 사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을 영상에서 먼저 보여 두면, 받고 나서 "이건 왜 안 되나요" 하고 묻는 손님에게 같은 영상을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

상품 대본을 받으면 사실 목록에 없는 장점이 끼어들지 않았는지부터 보세요. "항균", "평생 쓰는" 같은 말이 들어가 있는데 내게 근거가 없다면 지웁니다.

⚠️ 상품을 알리는 쇼츠에는 표시·광고 관련 법이 적용될 수 있으니, 효과·효능을 단정하는 말이나 "최고·1위" 같은 말은 올리기 전에 담당자가 확인하세요. AI로 만든 장면을 실제 제품 성능이나 실제 매장 모습인 것처럼 보이게 쓰는 것도 피하세요.

해 질 녘 창가에서 작은 호박색 유리병에 담긴 초에 불이 켜져 있고 화면 위쪽이 비어 있는 세로 화면
FRAME이 위 장면 설명으로 직접 만든 첫 화면(GPT 이미지, 2026년 10월)

위 그림은 캔들 예시 대본의 마무리 장면을 그대로 그린 것입니다. 마무리 장면을 첫 화면(썸네일)으로 쓰고 싶다면 화면 칸에 "위쪽 3분의 1은 비워 둠"처럼 자막 자리를 적어 두면, 나중에 편집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얹을 자리가 생깁니다.

블로그 글을 쇼츠 대본으로 바꾸는 요청문

이미 써 둔 블로그 글을 쇼츠 대본으로 바꿀 때는 글 전체를 줄이라고 하지 말고 "이 글에서 30초에 담을 요점 하나만 골라 달라"고 먼저 부탁합니다. 블로그 글은 읽는 글이라 요점이 여러 개이고, 그걸 30초에 다 넣으면 장면마다 말이 넘칩니다.

  1. 요점부터 고르게 합니다. "아래 블로그 글에서 쇼츠 한 편에 담을 요점 후보 세 개를 한 줄씩 뽑아 줘.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 위주로." 글을 붙여 넣고 이렇게 부탁합니다.
  2. 하나를 골라 대본을 받습니다. "2번 요점으로 30초 쇼츠 대본을 써 줘. 시간 | 화면 | 자막 | 대사 표, 장면 4개." 앞에서 쓴 요청문의 "지킬 것"을 같이 붙이면 좋습니다.
  3. 남은 요점은 다음 편으로 돌립니다. 마지막 장면에 "다음 편에서 ○○를 보여 드릴게요"를 넣으면 한 글로 쇼츠 서너 편이 나옵니다.
  4. 글에 없던 말이 들어갔는지 봅니다. 블로그 글에 없던 숫자나 주장이 대본에 생겼다면 지우거나 원글 내용으로 되돌립니다.
아래는 내가 쓴 블로그 글이야.
[글 붙여 넣기]

이 글을 30초 유튜브 쇼츠로 바꾸려고 해.
1)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요점 후보 세 개를 한 줄씩 뽑아 줘.
2) 그중 [1]번으로 시간 | 화면 | 자막 | 대사 표를 만들어 줘. 장면 4개.
- 글에 없는 사실·숫자는 넣지 마.
- 글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말하듯 짧게 바꿔.
- 마지막 장면에서 남은 요점 하나를 다음 편 예고로 써.

"글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라"는 줄을 넣는 까닭이 있습니다. 블로그 문장은 눈으로 읽기 좋게 쓰여 있어서 소리 내 읽으면 길고 딱딱합니다. 대사 칸은 사람이 옆에서 말하듯 짧아야 30초 안에 들어갑니다.

블로그 글과 쇼츠 대본을 요점 수, 문장 길이, 화면, 마무리 기준으로 비교한 그림
블로그 글과 쇼츠 대본은 요점 수와 문장 길이부터 다릅니다

블로그 글 하나로 쇼츠를 몇 편 만들 수 있나요?

정해진 수는 없고 글에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요점이 몇 개인지에 달렸습니다. 요점 하나에 쇼츠 한 편으로 잡고, ChatGPT에 화면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요점 후보부터 뽑아 달라고 하면 몇 편이 나올지 바로 보입니다.

대본의 화면 칸을 영상 AI 장면 프롬프트로 바꾸기

대본 표의 화면 칸은 그대로 영상 AI에 넣기엔 짧으니, ChatGPT에 "이 칸을 세로 9:16 영상 프롬프트로 바꿔 줘"라고 한 번 더 부탁해 피사체, 움직임, 카메라, 빛을 채웁니다. 장면 하나에 프롬프트 하나씩 따로 받아야 영상 AI에서 장면별로 다시 뽑기 쉽습니다.

위 표의 [1]번 장면 화면 칸을 영상 AI에 넣을 영어 프롬프트로 바꿔 줘.
- 세로 9:16, 길이 [5]초
- 피사체 / 움직임 / 카메라 움직임 / 빛과 분위기 순서로
- 카메라 움직임은 하나만 (예: slow dolly in, static shot)
- 사람 얼굴은 나오지 않게, 손과 물건 위주
- 끝에 no text, no logos, no watermark 를 붙여 줘
- 프롬프트 아래에 한국어 뜻을 한 줄로 적어 줘

카메라 움직임을 "slow dolly in"처럼 하나만 적으라고 하는 것은 한 장면에 여러 움직임을 섞으면 화면이 어지러워질 수 있어서, 하나로 시작해 보는 편이 안전해서입니다. dolly(돌리)가 무엇인지, 어떤 장면에 어떤 움직임이 맞는지는 영상 프롬프트 카메라 용어 글에 정리했습니다.

영상 AI가 화면 속에 그린 한글은 글자가 뭉개지는 경우가 있어, 자막은 편집 앱에서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위 요청문 끝에 "no text"를 붙였고, 대본 표의 자막 칸은 캡컷 AI 사용법 글의 자막 넣는 순서대로 편집 프로그램에서 넣으면 됩니다.

아래 두 개는 FRAME에 있는 실제 영상 프롬프트입니다. 옥상 추격 장면은 "0~4초, 4~8초"처럼 시간을 잘라 장면마다 카메라를 바꾸는 방식이라, 대본 표의 시간 칸을 그대로 영상 프롬프트로 옮기는 모양을 보기 좋습니다. 요리 장면은 시간을 나누지 않고 한 문단에 동작을 순서대로 이어 쓴 방식입니다.

사이버펑크 옥상 추격 시네마틱 프롬프트사이버펑크 옥상 추격 시네마틱 프롬프트Kuria | AI · Seedance 2.0 · 한국어 읽기본
빗속에서 네온 사인이 빛나는 사이버펑크 메가시티의 옥상을 질주하는 미래형 배달원을 뒤쫓는 15초 분량의 역동적인 트래킹 샷입니다.

0~4초:
카메라가 배달원의 뒤를 바짝 쫓으며 미끄러운 옥상을 질주하는 모습을 담습니다. 웅덩이에는 네온 사인이 반사되고, 빗줄기가 렌즈를 스치며 지나갑니다. 배달원의 빛나는 재킷은 희미한 잔상을 남기며, 건물 사이의 간격을 뛰어넘을 때마다 부츠가 물을 튀깁니다.

4~8초:
카메라 앵글이 낮게 내려가 측면으로 이동하며, 배달원이 홀로그램 광고판 아래로 미끄러지듯 통과하고 환기 장치를 뛰어넘는 속도감과 민첩성을 포착합니다. 번개가 칠 때마다 멀리 층층이 쌓인 거대한 마천루들이 드러납니다.

8~12초:
배달원이 마천루 끝을 향해 달려가 공중으로 도약하며 소형 에너지 글라이더를 펼칩니다. 카메라가 와이드 샷으로 전환되면서, 빗속에서 깜빡이는 거대한 홀로그램 광고를 배경으로 건물 사이를 활공하는 모습이 실루엣으로 강조됩니다.

12~15초:
글라이더를 접은 배달원이 아래쪽 옥상에 안정적으로 착지하며 물을 튀깁니다. 속도를 늦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배달원을 카메라가 안정적으로 따라가며 빛나는 도시의 미로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담아냅니다.
영화 같은 역동적인 요리 장면영화 같은 역동적인 요리 장면Sharon Riley · Seedance 2.0 · 한국어 읽기본
전문 레스토랑 주방을 배경으로 한 영화 같고 액션 넘치는 요리 장면입니다. 길고 웨이브 진 금발 머리를 실용적인 포니테일로 묶고, 얼굴 옆으로 부드러운 머리카락 몇 가닥이 흘러내린, 자신감 넘치는 젊은 서양 여성 셰프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날카로운 푸른 눈빛과 결의에 찬 집중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깔끔한 흰색 셰프 재킷과 검은색 앞치마, 어두운색 셰프 팬츠, 검은색 미끄럼 방지 주방화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뜨겁게 달궈진 탄소강 웍을 가스레인지 위에 강하게 내려놓습니다. 식용유를 붓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곧이어 웍에서 드라마틱한 불꽃이 치솟습니다. 그녀는 숙련된 손목 스냅으로 웍을 힘차게 흔들며 재료 주위로 불길이 휘감기게 합니다. 빠른 영화적 클로즈업 샷은 그녀의 뛰어난 칼솜씨를 포착하며, 청경채, 당근, 오이, 빨간 피망, 대파, 마늘, 생강을 날카로운 정밀함으로 빠르게 썰어냅니다. 모든 칼질은 경쾌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채소들이 도마 위로 튀어 오르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담깁니다. 채소들이 불타는 웍 속으로 높이 던져지고, 그 주변으로 강렬한 불꽃이 터져 나옵니다. 그녀가 진한 갈색의 볶음 소스를 넣자 즉시 캐러멜화되며 모든 재료에 윤기 나는 코팅을 입힙니다. 증기, 불꽃, 화염이 강렬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안, 그녀는 완벽한 기술로 웍을 계속해서 흔듭니다. 완성된 볶음 요리는 깨끗한 흰색 세라믹 접시에 정성스럽게 담겨 장식됩니다. 마지막 영화적 샷에서는 금발 셰프가 젓가락으로 요리를 맛보며, 맛을 평가하는 진지하고 비판적인 표정을 짓습니다. 뒤편에서 주황색 불꽃이 일렁이는 가운데 그녀의 입가에 미묘한 만족의 미소가 번지며, 드라마틱한 영화적 조명과 얕은 피사계 심도로 마무리됩니다. 스타일: 극사실주의, 포토리얼리스틱, 프리미엄 영화적 레스토랑 광고,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 드라마틱한 조명, 볼류메트릭 연기, 사실적인 화염 시뮬레이션, 슬로우 모션 음식 샷, 매크로 재료 클로즈업, 얕은 피사계 심도, HDR, 4K, 고도로 상세한 질감, 사실적인 요리 물리 엔진, 아나모픽 렌즈, 블록버스터급 음식 영상미.

두 프롬프트 모두 원래 가로 화면 영상입니다. 쇼츠에 쓰려면 프롬프트 맨 앞에 "vertical 9:16"을 넣고, 넓게 펼쳐진 배경 설명을 줄이고 피사체를 가운데로 모으는 말을 더해야 세로 화면에서 잘리지 않습니다. 장면을 다 만든 뒤 이어 붙이고 목소리를 입히는 순서는 AI 쇼츠 만들기 글에 있습니다.

릴스 대본도 같은 요청문으로 쓸 수 있나요

대본의 뼈대(첫 3초, 본론, 마무리)와 시간·화면·자막·대사 네 칸 표는 인스타그램 릴스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바꿀 것은 요청문의 "유튜브 쇼츠"라는 말과 마무리 장면의 부탁(구독 대신 저장·공유, 프로필 링크 등) 정도입니다.

Instagram(인스타그램) 릴스의 길이 한도와 권장 화면 비율은 이 글을 쓰면서 Instagram 공식 도움말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릴스로도 올릴 계획이라면 올리기 전에 Instagram 앱의 릴스 만들기 화면이나 공식 도움말에서 길이 한도를 직접 보세요. 30초 대본이라면 대개 길이 문제는 적지만, 확인은 하고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 쇼츠 대본을 인스타그램 릴스용으로 바꿔 줘.
- 장면과 시간은 그대로 두고
- 마지막 장면의 부탁만 "저장해 두고 나중에 보세요"로 바꿔 줘
- 자막 칸은 더 짧게, 8자 안쪽으로

챗GPT 대본이 어색하게 나올 때 고칠 것

챗GPT 쇼츠 대본이 어색하게 나오는 원인은 대개 셋입니다. 대사가 길어서 시간 안에 안 들어가거나, 화면 칸이 "멋진 장면"처럼 막연하거나, 말투가 광고 문구처럼 들뜬 경우입니다. 셋 다 요청문에 한 줄씩 더하면 고쳐집니다.

나온 모양원인ChatGPT에 다시 보낼 말
읽어 보니 40초가 넘음대사 분량을 정하지 않음"장면마다 대사를 한 문장으로 줄여 줘. 30초 안에 읽히게."
화면 칸이 "따뜻한 분위기의 가게"무엇이 보이는지 적지 않음"화면 칸을 카메라에 실제로 보이는 물건과 손동작으로 다시 적어 줘."
"여러분, 안녕하세요!"로 시작첫 3초 규칙이 없음"인사를 빼고 결과 장면부터 시작해 줘."
"인생템", "역대급" 같은 말이 많음말투를 정하지 않음"과장된 말 없이 옆 사람에게 말하듯 차분하게 바꿔 줘."
장면이 7~8개장면 수를 정하지 않음"장면을 4개로 합쳐 줘. 비슷한 장면은 하나로."
내가 주지 않은 숫자가 나옴사실 범위를 정하지 않음"내가 준 정보에 없는 숫자와 주장은 모두 빼 줘."

대본을 받으면 소리 내 읽으면서 휴대전화 스톱워치로 재 보세요. 글로 볼 때 짧아 보여도 읽으면 생각보다 깁니다. 시간이 넘치면 장면을 빼기보다 문장을 줄이는 쪽이 흐름이 덜 끊깁니다.

쇼츠 대본을 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정리한 체크리스트 그림
대본을 영상으로 옮기기 전에 볼 것

챗GPT로 쓴 대본, AI 사용 표시를 해야 하나요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 기준, 생성형 AI로 동영상 개요나 스크립트(대본), 썸네일, 제목을 만들거나 다듬은 것은 AI 사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제작 보조의 예로 안내돼 있습니다. 공개가 필요한 것은 영상 속 장면이 실제처럼 보이는 AI 콘텐츠일 때입니다.

같은 안내는 공개해야 하는 경우로 실제 인물이 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 때, 실제 사건이나 장소의 영상을 바꿀 때,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장면을 사실적으로 만들 때, 영상의 주요 초점이 되는 음악을 만들 때를 듭니다. 공개는 YouTube 스튜디오에서 올릴 때 "속성" 구획의 "AI 사용"에서 "예"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대본만 ChatGPT로 쓰고 직접 찍은 영상이라면 대본 때문에 표시할 일은 없고, 화면 칸을 영상 AI로 사실적으로 만들었다면 그 장면 때문에 표시를 따져 봐야 합니다. AI 표시와 수익 정책은 AI 쇼츠 만들기 글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 대본에 실존 인물의 이름이나 말을 넣어 그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AI 영상이나 목소리를 만들거나, 남이 쓴 블로그 글·영상 대본을 붙여 넣고 바꿔 달라고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이 적용될 수 있으니 담당자가 확인하세요. 대본 재료는 내가 쓴 글이나 쓸 권리가 있는 글로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챗GPT로 쓴 쇼츠 대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나요?

2026년 10월 YouTube 수익 창출 정책은 독창적인 관점 없이 템플릿으로 대량 생산된 듯한 AI 콘텐츠를 수익을 낼 수 없는 예로 듭니다. AI로 쓴 대본을 따로 어떻게 보는지는 이 정책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같은 요청문으로 찍어 낸 듯한 영상을 반복하기보다, 내 가게와 내 경험에서 나온 장면을 대본에 넣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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