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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명함 만들기: 인쇄 규격에 맞춘 앞뒷면 시안
콕랩 ·

AI 명함 만들기에서 AI에게 맡길 몫은 앞뒷면의 배경 그림과 무늬, 로고 시안까지이고, 이름·직함·전화번호 같은 글자와 인쇄 규격 맞추기는 편집 도구에서 사람이 해야 실제로 찍을 수 있는 명함이 됩니다. 명함 크기는 인쇄소마다 다른데, 2026년 10월 국내 인쇄소 한 곳의 작업 안내를 예로 들면 일반 명함은 완성 크기 90×50mm에 사방 2mm 재단 여유를 더한 94×54mm로 만들고, 글자는 사방 3mm 안쪽에 둡니다. 이 글은 그 규격에 맞춰 글자 자리를 비운 배경을 AI로 받는 프롬프트부터 인쇄소에 파일을 넘기는 순서까지 다룹니다.
이 글의 요금·무료 여부와 인쇄 규격은 2026년 10월에 공식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인쇄소마다 규격이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주문하기 전에 맡길 곳의 안내를 한 번 더 보세요.

"명함 만들어 줘, 이름은 ○○○, 전화번호는 …"이라고 한 번에 넣으면 그럴듯한 명함 사진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전화번호 숫자 하나가 바뀌어 있기도 하고, 명함이 탁자 위에 비스듬히 놓인 사진으로 나와 그대로 인쇄할 수 없기도 하고, 비율이 실제 명함과 맞지 않기도 합니다. 보기에는 명함인데 인쇄소에 넘길 수 있는 파일은 아닌 셈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순서를 거꾸로 잡습니다. 인쇄소 규격을 먼저 정하고, 그 크기에 맞는 배경만 AI로 받고, 글자는 편집 도구에서 얹습니다. 인쇄 규격 숫자는 인쇄소가 직접 공개한 작업 안내에서 확인한 것만 적었습니다. 로고를 처음부터 만드는 법은 AI 로고 글에 따로 있습니다.
AI 명함 만들기, AI에게 어디까지 맡기나요
AI 명함은 배경 그림, 무늬, 색 조합, 로고 시안을 AI로 만들고, 글자와 규격은 편집 도구에서 마무리하는 식으로 나누면 됩니다. 이미지 AI는 장식과 분위기는 잘 만들지만, 숫자와 이름을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넣는 일과 mm 단위로 크기를 맞추는 일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 명함의 부분 | 어디서 만드나 | 왜 그쪽인가 |
|---|---|---|
| 배경 그림, 테두리, 무늬 | 이미지 AI: ChatGPT(챗GPT), Gemini(제미나이) | 여러 시안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 로고 시안 | 이미지 AI로 시안 → 확정은 사람 | 시안은 AI가 빠르지만 쓸 로고는 고르고 다듬어야 합니다. |
| 이름, 직함,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편집 도구(디자인 앱, 문서 프로그램) | 숫자 하나만 틀려도 명함 전체를 다시 찍어야 합니다. |
| 크기, 재단 여유, 파일 형식 | 편집 도구에서 인쇄소 규격대로 | 인쇄소마다 받는 크기와 형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
2026년 10월 OpenAI 도움말 기준 ChatGPT Images는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그림에 글자를 넣으라는 지시를 따를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구글 도움말은 제미나이의 나노바나나 2가 지원 언어 모두에서 더 정확한 맞춤법으로 글자를 넣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두 곳 모두 글자가 늘 정확하다고 보장하지는 않아, 전화번호처럼 틀리면 안 되는 글자는 그림 밖에서 넣는 편이 확실합니다.
2026년 10월 OpenAI 도움말은 ChatGPT 이미지에 포스터나 로고 같은 템플릿이 있어, 사이드바의 이미지 메뉴에서 범주와 템플릿을 고른 뒤 세부 내용을 채워 부탁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명함 전용 템플릿이 있는지는 도움말에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템플릿이 없어도 아래 틀을 그대로 대화창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AI 명함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시안까지는 무료로 됩니다. 2026년 10월 공식 안내 기준 ChatGPT Images는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제미나이는 Google AI 요금제가 없어도 나노바나나 2로 그림을 만들 수 있으며 이때는 1K 해상도로 내려받습니다. 무료로 하루 몇 장까지인지는 두 곳 모두 공식 숫자가 없습니다. 제미나이는 로그인이 필요하고, 개인 계정 기준 그림 만들기는 만 13세(나라별 기준) 이상, 그림 고치기는 만 18세 이상이며, 학교·회사 계정은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쇄 비용은 인쇄소와 용지, 수량에 따라 따로 듭니다.
명함 사이즈와 인쇄 규격: 재단·작업·안전 영역
명함은 완성 크기(재단 크기)에 재단 여유를 더한 작업 크기로 디자인하고, 잘리면 안 되는 글자와 로고는 안전 영역 안에 둡니다. 2026년 10월 국내 인쇄소 한 곳의 명함 작업 안내 기준으로는 완성 크기 90×50mm에 사방 2mm 재단 여유를 더한 작업 크기 94×54mm로 만들고, 글자와 로고는 재단선에서 사방 3mm 안쪽인 84×44mm 안에 두며, 배경과 그림은 작업 크기 끝까지 꽉 채웁니다.
이 글이 예로 든 안내는 국내 인쇄소 두 곳(예: 레드프린팅, 성원애드피아)이 로그인 없이 볼 수 있게 공개한 것입니다. 한 곳은 명함 규격을, 다른 한 곳은 파일을 올리기 전 확인 목록을 글로 적어 두어 둘을 함께 봤습니다. 아래에서 "예로 든 인쇄소"는 규격을 적은 곳, "다른 한 곳"은 확인 목록을 적은 곳을 말합니다. 다른 인쇄소의 기준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 숫자가 따로 있는 이유는 인쇄물을 여러 장 찍은 뒤 칼로 잘라 내기 때문입니다. 자르는 자리가 조금씩 밀릴 수 있어, 배경을 완성 크기보다 넓게 깔아 두면 밀려도 흰 테두리가 생기지 않고, 글자를 안쪽에 두면 밀려도 잘리지 않습니다. 이 이유는 인쇄소 안내에 문장으로 적힌 것이 아니라 이 글이 덧붙인 설명입니다.
| 구분 | 크기(가로 명함) | 무엇을 두나 |
|---|---|---|
| 작업 크기(재단 여유 포함) | 94×54mm | 배경 그림과 색을 이 끝까지 채움 |
| 재단 크기(완성 크기) | 90×50mm | 실제로 받는 명함 크기 |
| 안전 영역 | 84×44mm | 이름, 전화번호, 로고처럼 잘리면 안 되는 것 |
세로 명함은 같은 숫자를 가로세로만 바꿔 50×90mm 완성, 54×94mm 작업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이 계산은 이 글이 가로 규격에서 옮긴 것이고, 세로 명함 규격을 따로 적은 공식 문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로로 주문할 때는 주문 페이지에서 한 번 더 보세요.
모든 인쇄소가 같은 숫자를 쓰지는 않습니다. 다른 한 곳의 2026년 10월 명함 주문 페이지는 규격 사이즈를 고르거나, 재단 사이즈와 작업 사이즈를 가로·세로 mm로 직접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의 규격 선택지에 어떤 크기가 들어 있는지는 주문 화면을 열어 보지 않아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맡길 곳을 먼저 정하고 그곳의 작업 크기로 시작하면 다시 만드는 일이 줄어듭니다.


명함 사이즈는 몇 mm인가요?
명함 크기는 업체마다 다르며, 예로 국내 인쇄소 두 곳의 2026년 10월 안내를 보면 이렇습니다. 한 곳은 일반 명함의 완성 크기를 90×50mm로 두고, 파일은 사방 2mm 재단 여유를 더한 94×54mm로 만들며, 글자와 로고는 사방 3mm 안쪽인 84×44mm 안에 두라고 적고 있습니다. 다른 한 곳은 주문할 때 재단 크기와 작업 크기를 mm로 직접 넣는 칸을 두고 있습니다. 주문할 인쇄소의 작업 안내에서 작업 크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AI 그림을 명함 크기에 맞추는 법: 비율과 픽셀
AI 명함 배경은 가로세로 9:5에 가까운 비율로 받은 뒤, 편집 도구에서 작업 크기 94×54mm에 맞춰 잘라 쓰면 됩니다. 2026년 10월 OpenAI 도움말은 ChatGPT Images가 어떤 비율로도 그림을 만들 수 있고, 비율 선택 단추를 쓰거나 원하는 비율을 프롬프트에 적으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해상도도 따져야 합니다. 다른 한 곳의 2026년 10월 명함 주문 페이지에 있는 파일 업로드 전 확인 목록은 해상도를 300dpi 이상으로 맞추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작업 크기 94×54mm를 계산하면 가로 약 1110픽셀, 세로 약 638픽셀이 필요합니다(1인치 25.4mm로 나눠 300을 곱한 값, 이 글이 계산한 숫자). 받은 그림이 이보다 작으면 인쇄했을 때 가는 선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맨 끝에 "가로 9:5 비율, 명함 앞면 전체를 채우는 평평한 그림"을 적습니다. 비스듬히 놓인 명함 사진이 아니라 정면 그대로의 평면이어야 합니다.
- 받은 그림을 원본 크기로 내려받고, 가로세로 픽셀 수를 확인합니다.
- 편집 도구에서 94×54mm 판을 만들고, 그림을 판 끝까지 채우도록 놓습니다. 남는 부분은 잘라 냅니다.
- 그림이 필요한 픽셀 수보다 작으면 무늬가 단순한 배경으로 다시 받거나, AI 사진 화질 개선 글의 주의점을 읽고 키웁니다.
2026년 10월 제미나이 이미지 도움말 기준 Google AI 요금제가 없으면 1K 해상도로, 요금제가 있으면 2K로 내려받습니다. 1K·2K가 가로세로 몇 픽셀인지는 공식 안내가 없어, 1K로 받은 그림이 위에서 계산한 가로 약 1110픽셀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내려받은 파일의 픽셀 수를 먼저 보고, 모자라면 키워서 쓰세요. 제미나이 도움말에서 비율 선택 단추는 확인하지 못해, 제미나이에서는 비율을 문장으로 적어 주세요.
세로 명함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세로 5:9 비율"을 적고, 세로 작업 크기에 맞춰 자릅니다. 9:5는 90×50mm를 줄인 비율이라 작업 크기 94×54mm와는 조금 다르니, 위아래나 양옆이 살짝 잘려도 괜찮도록 장식을 가장자리에서 조금 떨어뜨려 두라고 적어 두면 편합니다. 이것은 이 글의 요령입니다.
명함 앞면 시안 프롬프트: 글자 자리 비우기
명함 앞면 프롬프트는 "평평한 명함 앞면 그림", "글자가 들어갈 자리를 어디에 얼마나 비울지", "장식은 가장자리에만", "글자·숫자·로고 넣지 마", "비율" 다섯 줄이면 됩니다. 글자 자리를 적지 않으면 AI가 가운데에 장식을 채워 이름을 올릴 곳이 사라집니다.
명함 앞면 배경 틀
명함 앞면에 쓸 평평한 배경 그림. 책상 위에 놓인 명함 사진이 아니라 정면에서 본 평면 그대로. [장식]은 [장식 위치]에만 두고, [빈 자리]는 아무것도 없는 [바탕색]으로 비워 둔다. [분위기]. 그림 안에 글자, 숫자, 이름, 로고, 서명은 넣지 마. 가로 9:5 비율.
| 빈칸 | 넣는 예 | 이렇게 넣으면 덜 틀립니다 |
|---|---|---|
| [장식] | 가는 금색 선 두 줄 / 수채화 잎사귀 몇 장 / 작은 기하학 도형 | 한 가지만 고릅니다. 명함은 작아서 장식이 많으면 글자가 묻힙니다. |
| [장식 위치] | 오른쪽 아래 귀퉁이 / 왼쪽 세로 띠 / 위아래 가장자리 | "가장자리에서 손가락 한 마디 안쪽까지만"처럼 넓이를 적습니다. |
| [빈 자리] | 왼쪽 3분의 2 / 가운데 넓게 | 이름과 연락처가 들어갈 곳이라고 덧붙이면 그 자리를 덜 건드립니다. |
| [바탕색] | 따뜻한 미색 / 아주 옅은 회색 / 짙은 남색 | 짙은 바탕이면 글자는 흰색으로 얹게 됩니다. 인쇄하면 화면보다 어둡게 나오는 편입니다. |
| [분위기] | 단정한 사무 명함 / 손그림 공방 느낌 / 종이 질감이 보이는 인쇄물 느낌 | 실제 회사·작가 이름 대신 생김새로 적습니다. |
틀을 채우면 이렇게 됩니다.
| 쓰임 | 채워 넣은 프롬프트 |
|---|---|
| 사무실 명함 | 명함 앞면에 쓸 평평한 배경 그림. 정면에서 본 평면 그대로. 가는 남색 선 두 줄을 아래쪽 가장자리에만 두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는 따뜻한 미색으로 비워 둔다. 단정하고 깔끔한 인쇄물 느낌. 그림 안에 글자, 숫자, 로고는 넣지 마. 가로 9:5 비율. |
| 공방·꽃집 명함 | 명함 앞면에 쓸 평평한 배경 그림. 정면에서 본 평면 그대로. 연한 수채화 잎사귀 세 장을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만 두고, 왼쪽 3분의 2는 아무것도 없는 아주 옅은 크림색으로 비워 둔다. 종이 질감이 살짝 보이는 손그림 느낌. 글자, 숫자, 로고는 넣지 마. 가로 9:5 비율. |
| 짙은 바탕 명함 | 명함 앞면에 쓸 평평한 배경 그림. 정면에서 본 평면 그대로. 짙은 남색 바탕 전체에 아주 옅은 종이 결만 두고, 왼쪽 위 귀퉁이에 작은 금색 점 세 개. 가운데는 장식 없이 비워 둔다. 글자, 숫자, 로고는 넣지 마. 가로 9:5 비율. |
"책상 위에 놓인 명함 사진이 아니라 정면에서 본 평면"이라는 줄은 꼭 넣으세요. 이 줄이 없으면 AI가 명함을 물건으로 보고 그림자와 탁자까지 그려, 인쇄용으로 쓸 수 없는 목업 사진이 됩니다. 이것은 공식 안내가 아니라 이 글의 요령입니다. 명함을 손에 든 사진처럼 보여 주고 싶다면 그것은 목업이라, AI 목업 만들기 글의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공방·꽃집 명함 틀을 영어 문장으로 옮겨 FRAME이 직접 만든 앞면 배경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수채화 잎 세 장이 달린 가지 하나가 놓였고, 나머지는 종이 결이 옅게 보이는 크림색으로 비었으며 글자와 숫자는 없습니다. 받은 파일은 가로 1681픽셀, 세로 936픽셀로 9:5에 가까웠습니다. 94×54mm 판에 높이를 맞춰 깔아도 300dpi 기준 약 1110×638픽셀보다 커서 크기는 모자라지 않았습니다(이 그림 한 장의 실측).
눈여겨볼 곳은 잎 끝입니다. "가장자리에서 조금 떨어뜨려"라고 적었는데도 오른쪽 잎 끝이 그림 가장자리에 바짝 붙어 나왔습니다. 이대로 작업 크기에 맞춰 깔면 잎 끝이 재단 여유(사방 2mm) 안에 걸려 잘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장식은 가장자리에서 손가락 한 마디 이상 안쪽으로"처럼 넓이를 더 분명히 적어 다시 받습니다. 이것은 이 글의 요령입니다.

업종별로 바꿔 쓸 장식과 바탕
틀의 [장식]과 [바탕색]만 바꾸면 업종에 맞는 시안을 여러 장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조합은 이 글이 정리한 출발점이고, 정해진 기준은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쪽이 나오면 그 조합을 고정하고 장식 위치만 바꿔 서너 장을 더 받아 비교하세요.
| 업종 | [장식]에 넣는 예 | [바탕색]에 넣는 예 |
|---|---|---|
| 카페·빵집 | 손그림 밀 이삭 한 줄기, 작은 원두 몇 알 | 따뜻한 미색, 옅은 베이지 |
| 미용실·네일숍 | 가는 곡선 하나, 연한 물감 번짐 | 아주 옅은 분홍빛 회색 |
| 학원·과외 | 작은 기하학 도형 몇 개, 모눈 무늬 띠 | 흰색, 아주 옅은 하늘색 |
| 사진·영상 작업자 | 필름 가장자리처럼 가는 검은 띠 | 짙은 회색, 먹색 |
| 사무·영업 | 가는 선 두 줄, 작은 점 세 개 | 흰색, 짙은 남색 |
장식에 실제 상품 사진이나 특정 브랜드의 무늬를 넣으라고 적지 마세요. 원두 봉투나 화장품 병을 그리게 하면 AI가 그럴듯한 상표 글자를 함께 그려 넣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글자가 생기면 "상표, 글자, 로고 없음"을 한 번 더 적어 다시 받습니다. 이것도 이 글의 요령입니다.
명함 뒷면 디자인 프롬프트: 무늬와 로고 자리
명함 뒷면은 앞면과 같은 색과 장식을 이어 쓰되, 한 가지 무늬로 채우거나 로고 한 개만 가운데에 두는 식으로 단순하게 가면 됩니다. 앞면과 뒷면을 따로 부탁하면 색이 어긋나기 쉬우니, 앞면 그림을 올리고 "이 그림과 같은 색과 장식으로 뒷면을 만들어 줘"라고 이어서 부탁합니다.
| 뒷면 구성 | 프롬프트에 붙일 말 | 나중에 편집 도구에서 넣을 것 |
|---|---|---|
| 무늬로 채움 | "앞면과 같은 잎사귀를 작게 줄여 뒷면 전체에 고르게 반복, 바탕색도 같게" | 없음, 또는 작은 웹사이트 주소 |
| 로고 한 개 | "짙은 남색 바탕 가운데를 비워 두고, 장식은 위아래 가장자리에만" | 가운데에 확정한 로고 파일 |
| QR 코드 자리 | "오른쪽 아래에 정사각형 크기로 아무것도 없는 흰 자리를 비워 둠" | 따로 만든 QR 코드 그림 |
로고는 AI가 그린 그림 안에 같이 넣지 말고, 확정한 로고 파일을 편집 도구에서 얹습니다. AI가 그린 로고는 받을 때마다 모양이 조금씩 달라져, 앞면과 뒷면의 로고가 서로 다른 명함이 되기 쉽습니다. QR 코드도 이미지 AI에 그리게 하면 찍히지 않는 무늬가 나오는 일이 많아, 따로 만든 QR 그림을 넣고 인쇄 전에 휴대폰으로 찍어 확인하세요. 이 두 가지는 이 글의 요령입니다.
뒷면을 꼭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한 곳의 2026년 10월 명함 주문 페이지에는 단면칼라와 양면칼라 선택지가 따로 있습니다. 양면으로 주문할 때는 앞면과 뒷면 파일을 같은 작업 크기로 각각 준비하고, 어느 쪽이 앞면인지 파일 이름에 적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은 뒷면 "무늬로 채움" 줄을 영어 문장으로 옮겨 FRAME이 직접 만든 것입니다. 작은 수채화 잎과 잔가지가 크림색 바탕 전체에 고르게 흩어져 가장자리까지 닿고, 글자와 QR 무늬는 없습니다. 앞면 그림을 올리지 않고 문장만으로 따로 만들었더니 잎의 초록이 앞면보다 푸른 회색 쪽으로 기울었고, 바탕 종이에는 앞면에 없던 구김 결이 생겼습니다. 앞뒷면 색을 맞추려면 위에서 말한 대로 앞면 그림을 올리고 이어서 부탁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름·전화번호는 편집 도구에서 넣는 법
이름과 연락처는 AI 배경을 편집 도구의 94×54mm 판에 깔고, 그 위에 글자 상자로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글자를 입력해 넣으면 틀린 곳을 바로 고칠 수 있고, 같은 배경으로 동료들 명함을 이름만 바꿔 여러 장 만들 수도 있습니다.
명함 한 면에 넣을 정보는 많지 않을수록 읽힙니다. 이름, 직함, 전화번호, 이메일 네 줄이면 대부분 충분하고, 주소·웹사이트·SNS 계정까지 넣고 싶다면 뒷면으로 나누는 편이 앞면이 덜 빽빽합니다. 이것은 이 글의 요령이고 정해진 기준은 아닙니다.
- 편집 도구에서 가로 94mm, 세로 54mm 새 판을 만듭니다. mm 단위를 고를 수 없는 도구라면 인쇄소가 주는 템플릿 파일을 받아 시작합니다.
- AI 배경을 판 끝까지 채워 깝니다.
- 안쪽 3mm 선을 안내선으로 긋고, 이름·직함·연락처를 그 안에만 둡니다.
- 이름을 가장 크게, 직함과 연락처는 그보다 작게 두 단계 정도로만 나눕니다. 글꼴은 한두 가지로 맞춥니다.
-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받는 사람이 직접 입력해 봐야 하는 글자이니, 다 넣은 뒤 두 사람이 따로 소리 내어 읽어 대조합니다.
글자 크기는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명함에서 훨씬 작아집니다. 판을 화면에 100%로 놓고 봐도 실제 크기와 다를 수 있어서, 집 프린터로 한 장 뽑아 실제 명함 크기로 잘라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연락처 글자가 읽기 어려우면 크기를 키우고 줄 수를 줄이세요.
같은 배경으로 여러 사람 명함 만들기
가게나 팀 전체 명함을 만든다면 배경 그림 한 장과 글자 배치 한 벌을 먼저 확정하고, 사람마다 글자만 바꿔 파일을 따로 저장합니다. 배경을 사람마다 새로 받으면 같은 프롬프트라도 장식 모양이 조금씩 달라져, 나란히 놓았을 때 한 회사 명함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확정한 배경과 글자 배치를 기준 파일로 저장합니다.
- 기준 파일을 복사해 사람 이름으로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 글자 상자 안의 이름·직함·연락처만 바꾸고, 글자 위치와 크기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 모든 파일을 한 장씩 열어 본인에게 연락처를 확인받은 뒤 주문합니다.
⚠️ 쓰려는 글꼴이 인쇄물에 써도 되는 글꼴인지 확인하세요. 글꼴마다 이용 범위가 따로 정해져 있어, 무료 글꼴이라도 인쇄물이나 상업적 사용이 허용되는지는 글꼴을 내려받은 곳의 안내를 봐야 합니다.
인쇄소에 넘길 명함 파일: PDF·CMYK·300dpi
인쇄소가 받는 파일 기준도 업체마다 다릅니다. 예로 든 다른 한 곳의 2026년 10월 명함 주문 페이지에 있는 파일 업로드 전 확인 목록은 인쇄용 색인 CMYK로 작업하고, 모든 글꼴을 윤곽선(곡선)으로 바꾸고, 해상도를 300dpi 이상으로 맞추라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PDF를 권장 파일로 적고, ai·psd·cdr·jpg·gif·png 같은 형식도 올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2026년 10월 OpenAI 이미지 도움말과 제미나이 이미지 도움말에서는 그림을 CMYK로 내려받는 기능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쇄소가 CMYK를 요구하면 편집 도구에서 인쇄용 색으로 바꿔 저장해야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선명한 파랑이나 형광빛 초록은 인쇄용 색으로 바꾸면 탁해지는 일이 있으니, 바꾼 뒤의 색을 한 번 보고 주문하세요. 쓰는 편집 도구가 CMYK 저장을 지원하는지는 도구마다 다르니 그 도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개별 편집 도구의 인쇄용 내보내기 기능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인쇄소가 보는 것 | 예로 든 두 곳의 공식 안내(2026년 10월) | AI 명함에서 챙길 곳 |
|---|---|---|
| 크기 | 명함 작업 안내: 작업 94×54mm, 재단 90×50mm, 안전 영역 84×44mm | AI 배경을 작업 크기 끝까지 채웠는지 |
| 색 | 업로드 전 확인 목록: CMYK로 작업 | AI 도움말에 CMYK 저장 안내 없음, 바꾼 뒤 색 확인 |
| 해상도 | 업로드 전 확인 목록: 300dpi 이상 | 94×54mm 기준 약 1110×638픽셀(이 글의 계산) |
| 글꼴 | 업로드 전 확인 목록: 윤곽선 만들기 또는 곡선으로 변환 | 편집 도구에서 넣은 글자 |
| 파일 형식 | 업로드 전 확인 목록: PDF 권장, ai·psd·cdr·jpg·gif·png 등 | 가능하면 PDF로 |

AI로 만든 명함 그림을 인쇄해도 화질이 괜찮나요?
그림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예로 국내 인쇄소 한 곳의 2026년 10월 명함 주문 페이지는 해상도를 300dpi 이상으로 맞추라고 안내하고, 이 기준이면 작업 크기 94×54mm에 가로 약 1110픽셀, 세로 약 638픽셀이 필요합니다(이 글의 계산). 받은 AI 그림의 픽셀 수가 이보다 작으면 가는 선이 흐려질 수 있으니, 내려받은 파일 크기를 먼저 확인하고 무늬가 단순한 배경을 고르세요. 제미나이는 2026년 10월 도움말 기준 요금제가 없으면 1K, 있으면 2K로 내려받는데, 1K·2K가 몇 픽셀인지는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받은 파일이 모자라면 키워서 쓰세요.
명함 정보를 AI에 넣어도 되나요
명함 시안을 만들 때 실제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회사 주소를 AI 대화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배경과 장식만 AI로 받고 개인 정보는 편집 도구에서 넣으면, 그 정보가 AI 서비스로 가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제미나이 개인정보 안내는 사람 검토자가 검토한 대화는 Gemini 앱 활동을 삭제해도 지워지지 않고 최대 3년 동안 보관된다고 적고, 검토자에게 공개되면 안 되는 정보는 입력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챗GPT의 대화 보관 방식은 이 글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기록 설정을 끄고 지우는 법은 AI에 내 사진 올려도 될까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AI에게 명함 문구 배치를 묻고 싶다면 실제 정보 대신 자리표시 글자로 묻습니다. "[이름] [직함] [전화번호] [이메일] 네 줄을 가로 명함 왼쪽에 둘 때 크기 순서를 정해 줘"처럼 적으면 실제 번호 없이도 배치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동료나 거래처 사람의 명함을 대신 만들 때는 그 사람의 연락처를 AI 대화에 넣지 마세요.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개인 정보가 외부 서비스로 가게 됩니다.
⚠️ 다른 회사의 로고나 상표, 유명 브랜드의 명함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 만들지 마세요. 상표·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AI로 만든 로고를 명함에 쓰기 전에는 AI 그림 상업 이용 글을 한 번 보세요.
AI로 만든 로고를 명함에 써도 되나요?
서비스 약관과 로고 속 남의 권리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제미나이 이미지 도움말은 그림을 만들 때 다른 사람의 저작권이나 개인정보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고 안내하고, 제미나이 이미지 소개 페이지는 제미나이 그림에 보이는 워터마크와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가 함께 붙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로고가 다른 회사 로고와 닮지 않았는지,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지는 서비스 약관에 따라 다르니 AI 그림 상업 이용 글에서 확인하고, 오래 쓸 로고라면 AI 로고 글처럼 시안으로만 쓰고 다듬는 편이 낫습니다.
명함에 넣을 한 줄 소개 문구도 AI로 써도 되나요?
초안을 받는 데는 쓸 만합니다. 하는 일, 받는 사람, 남기고 싶은 인상을 적고 "명함 한 줄에 들어갈 열다섯 자 안팎 소개 문구 다섯 개"처럼 길이를 정해 부탁하면 고를 거리가 생깁니다. 다만 받은 문구에 "최고", "1위"처럼 근거를 대야 하는 말이나 자격·수상 이력이 섞여 있으면 사실인지 직접 확인하고, 사실이 아니면 쓰지 마세요. 이 문구도 그림 안에 넣지 말고 편집 도구에서 글자로 얹습니다.
명함 시안이 이상하게 나올 때 고치는 법
명함 시안이 어색하면 프롬프트 전체를 다시 쓰지 말고, 어색한 곳 하나만 짚어 그 줄만 바꾸면 됩니다. 명함에서 자주 생기는 일과 바꿀 문장을 모았습니다.
| 이런 일이 생기면 | 왜 그런가 | 이렇게 바꿉니다 |
|---|---|---|
| 탁자 위에 놓인 명함 사진이 나왔다 | "명함"을 물건으로 읽음 | "정면에서 본 평평한 그림, 그림자와 탁자 없음" |
| 가짜 이름과 번호가 그려졌다 | 명함에는 글자가 있다고 보고 채움 | "글자, 숫자, 이름, 로고 넣지 마"를 맨 끝에 한 번 더 |
| 가운데에 장식이 꽉 찼다 | 빈 자리를 적지 않음 | "왼쪽 3분의 2는 아무것도 없이 비움, 이름이 들어갈 자리" |
| 재단 후 가장자리에 흰 줄이 생겼다 | 배경을 완성 크기에만 맞춤 | 배경을 작업 크기(94×54mm) 끝까지 채우기 |
| 로고가 재단 때 잘렸다 | 안전 영역 밖에 둠 | 재단선 안쪽 3mm 안으로 옮기기 |
| 인쇄 색이 화면보다 탁하다 | 화면용 색과 인쇄용 색의 차이 | CMYK로 바꾼 색을 보고 주문, 형광빛 색은 피하기 |
| 받은 그림이 작아 인쇄하면 흐리다 | 내려받은 파일의 픽셀 수가 모자람 | 무늬가 단순한 배경으로 다시 받거나, 픽셀 수를 확인하고 키워서 쓰기 |
표의 "왜 그런가" 칸은 공식 설명이 아니라 이 글이 만들어 보며 짐작한 풀이입니다. 크기와 안전 영역 줄의 숫자만 예로 든 인쇄소 안내에서 왔습니다.

많이 찍기 전에 집 프린터로 한 장 뽑아 90×50mm로 잘라 지갑에 넣어 보세요. 글자 크기, 여백, 색이 생각과 다른 곳이 그때 보입니다. 같은 배경으로 연말 인사 카드나 가게 쿠폰을 만들고 싶다면 카드뉴스 글과 포스터 글의 글자 배치 요령을 함께 보면 됩니다.
업종과 바탕색만 알려 주시면 글자 자리를 비운 명함 배경 프롬프트를 써 드립니다.
명함 배경 프롬프트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