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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쇼츠 비율로 바꾸기: 가로 영상을 세로로 AI 리프레임
콕랩 ·

가로 영상을 쇼츠 비율로 바꾸는 방법은 셋입니다. 가운데만 잘라 내거나, AI가 화면 속 주인공을 따라가며 세로 틀을 옮겨 주는 리프레임을 쓰거나, 잘려 나갈 위아래를 AI가 새로 그려 채우게 하는 것입니다.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 기준 길이 3분 이내이고 화면이 정사각형이나 세로인 영상이 Shorts로 분류되니, 16:9 가로 영상은 어느 방법으로든 세로나 정사각형으로 바꿔서 올려야 합니다. 영상 쇼츠 비율로 바꾸기에서 가장 손이 덜 가는 길은 CapCut(캡컷) 데스크톱의 자동 리프레임이고, 원본에 없던 위아래 장면까지 만들고 싶다면 Luma(루마)의 Reframe 같은 유료 AI 도구가 있습니다.
이 글의 요금·무료 여부는 2026년 10월에 공식 안내로 확인했습니다. 바뀔 수 있으니 쓰기 전에 공식 페이지를 한 번 더 보세요.

가게 소개 영상, 강의 녹화, 행사 스케치처럼 이미 찍어 둔 가로 영상이 있으면 쇼츠나 릴스로 한 번 더 쓰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그대로 올리면 위아래가 검은 띠로 남거나, 편집 앱에서 세로로 바꾸는 순간 말하던 사람이 화면 밖으로 밀려납니다. 손으로 장면마다 틀을 옮기자니 30초짜리도 한참 걸립니다.
AI 리프레임은 이 틀 옮기기를 대신 해 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무엇이든 알아서 되는 것은 아니어서, 어떤 영상은 잘 넘어가고 어떤 영상은 몇 번을 돌려도 어색합니다. 아래에서는 세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캡컷과 Luma에서 어디를 누르는지, 세로로 옮기기 쉬운 영상과 어려운 영상을 어떻게 가르는지, 자막과 글자는 언제 넣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영상 쇼츠 비율로 바꾸는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영상 쇼츠 비율로 바꾸는 방법은 가운데 고정 자르기, AI가 주인공을 따라가며 자르는 리프레임, AI가 없는 부분을 새로 그려 넣는 확장 리프레임 세 가지로 나뉩니다. 앞의 둘은 원본 안에서 세로 조각을 고르는 것이고, 마지막은 원본에 없던 장면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 방법 | 어떻게 바뀌나 | 잘 맞는 영상 | 조심할 점 |
|---|---|---|---|
| 가운데 고정 자르기 | 모든 장면에서 화면 가운데 세로 띠만 남깁니다. |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운데에 있는 영상 | 양옆에 있던 사람·물건·글자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
| AI 리프레임(따라가며 자르기) | AI가 얼굴이나 움직이는 대상을 찾아 세로 틀을 장면마다 옮깁니다. | 한 사람이 말하거나 한 대상이 움직이는 영상 | 두 사람이 양 끝에서 대화하면 한쪽이 잘립니다. |
| AI 확장(위아래 새로 그리기) | 원본을 그대로 두고 위아래 빈자리를 AI가 그려 채웁니다. | 풍경, 제품, 넓은 배경이 중요한 영상 | 원본에 없던 것이 생깁니다. 사람·글자가 엉뚱하게 그려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10월 CapCut 자동 리프레임 소개 페이지는 이 기능이 각 프레임의 핵심 요소나 주제를 찾아 크기를 바꿀 때 가운데와 초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가며 자르기 쪽입니다. 같은 시기 Luma Reframe 소개 페이지는 영상을 9:16, 1:1, 16:9, 21:9로 바꾸면서 AI가 새 화면을 채운다고 적고 있어 확장 쪽 기능까지 묶어 소개합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는 영상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 쉬운 영상과 어려운 영상 절에서 가르는 법을 다룹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돌리기만 하면 안 되나요?
휴대폰에서 영상을 90도 돌리면 화면은 세로가 되지만 그림이 옆으로 누운 채라 보는 사람이 고개를 돌려야 합니다. 편집 앱에서 세로 캔버스에 가로 영상을 그대로 얹으면 위아래에 검은 띠가 남습니다. 2026년 10월 Luma Reframe 안내도 단순히 돌리는 방식은 양옆에 검은 띠가 생긴다고 적고 있습니다. 화면을 꽉 채우려면 자르거나 채우는 과정이 따로 필요합니다.
쇼츠·릴스 화면 비율과 세로로 자르면 남는 폭
2026년 10월 공식 도움말 기준 YouTube Shorts는 정사각형 또는 세로 영상(3분 이내), Instagram 릴스는 1.91:1에서 9:16 사이 비율이면 올릴 수 있어서, 둘 다 겨냥한다면 세로 9:16으로 맞추는 것이 무난합니다. 16:9 가로 영상을 높이는 그대로 두고 9:16으로 자르면 가로 폭의 3분의 1 정도만 남는다는 점을 먼저 알아 두면 방법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 올릴 곳 (2026년 10월 확인) | 공식 기준 | 이 글에서 맞추는 비율 |
|---|---|---|
| YouTube Shorts(유튜브 쇼츠) | 길이 3분 이내, 가로세로 비율이 정사각형 또는 세로이면 Shorts로 분류. 가로로 올리면 긴 동영상으로 분류 | 세로 9:16 |
| Instagram 릴스(인스타그램 릴스) | 1.91:1~9:16 사이로 올릴 수 있음, 최소 초당 30프레임, 최소 해상도 720픽셀 | 세로 9:16 |
| TikTok(틱톡) | 이 글에서 공식 규격 문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앱 미리보기로 확인 |
잘려 나가는 양은 계산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가로 1920×세로 1080픽셀 영상에서 높이 1080을 그대로 두고 9:16 틀을 대면 폭은 1080×9÷16, 약 608픽셀입니다. 원래 폭 1920의 32% 정도라 양옆 3분의 2가 화면 밖으로 나갑니다(이 글이 비율로 계산한 값). 이 608×1080 조각을 1080×1920으로 내보내면 약 1.8배로 늘어나니 원본보다 부드러워 보입니다. 1080×1920은 이 글이 세로 영상의 출력 크기로 가정한 값이고, 위 YouTube·인스타그램 도움말에 적힌 규격 숫자는 아닙니다. 원본이 3840×2160(4K)이면 같은 계산으로 약 1215×2160 조각이 남아 1080×1920보다 큽니다. 2026년 10월 Luma Reframe 안내도 1080p나 4K처럼 해상도가 높은 원본에서 시작하면 세로 결과가 더 또렷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정사각형 1:1도 선택지입니다. YouTube Shorts는 정사각형도 Shorts로 분류하고, 릴스의 1.91:1~9:16 범위에도 1:1이 들어갑니다. 1920×1080 원본을 1:1로 자르면 1080×1080 조각이 남아 폭의 56%쯤이 살아남습니다(이 글의 계산값).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장면처럼 9:16으로는 한 사람이 잘리는 영상이라면 1:1이 덜 아깝습니다. 대신 세로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해 위아래가 빕니다.
쇼츠 길이와 업로드 순서는 AI 쇼츠 만들기 글에, 사진과 썸네일의 플랫폼별 크기는 SNS 이미지 크기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유튜브에 가로 영상을 그대로 올리면 쇼츠가 되나요?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 기준, 2024년 10월 15일 이후 일반 채널에 올린 영상은 가로세로 비율이 정사각형 또는 세로이고 3분 이내일 때 Shorts로 분류됩니다. 16:9 가로 영상은 짧아도 긴 동영상으로 분류되니, 쇼츠 피드에 올리려면 세로나 정사각형으로 바꿔서 올려야 합니다.
캡컷 영상 비율 바꾸기: 자동 리프레임 쓰는 순서
캡컷 영상 비율 바꾸기는 2026년 10월 CapCut 한국어 소개 페이지 기준 데스크톱 앱에서 영상을 타임라인에 올린 뒤 "비디오 탭 → 기본 → 자동 리프레임"으로 들어가 비율을 고르고 "사용"을 누르는 순서입니다. 같은 페이지는 이 기능이 특정 지역에서만 제공된다고 적고 있어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CapCut 데스크톱 앱을 열고 "새 프로젝트"를 누릅니다. 바꿀 가로 영상을 가져와 타임라인으로 끌어 놓습니다.
- 타임라인에서 영상을 눌러 고른 뒤, 비디오 탭에서 기본 → 자동 리프레임으로 갑니다.
- 올릴 곳에 맞춰 가로세로 비율을 고릅니다. 쇼츠·릴스용이면 9:16입니다.
- 소개 페이지가 함께 적은 두 설정, 이미지 안정화와 카메라 이동 속도를 맞춥니다. 화면이 너무 자주 흔들리면 이동 속도를 느리게 두는 쪽으로 시험해 보세요(이 글의 요령).
- "사용"을 누른 뒤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 보고, 내보내기에서 품질·프레임 속도 등을 골라 저장합니다.

무료 여부는 같은 소개 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이 답합니다. 2026년 10월 CapCut 자동 리프레임 페이지는 "CapCut 온라인 비디오 편집기를 포함한 여러 도구로 온라인에서 자동 프레임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무료라는 답은 온라인 편집기 기준이고, 위 순서의 데스크톱 앱에서 길이나 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지는 공식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캡컷 무료와 Pro의 차이는 캡컷 AI 사용법 글에 정리한 요금표를 보세요.
긴 영상에서 쇼츠 여러 개를 한꺼번에 뽑고 싶다면 캡컷의 다른 기능이 맞습니다. 2026년 10월 CapCut 소개 페이지 기준 "긴 동영상을 짧은 동영상으로"는 영상을 올리면 AI가 하이라이트를 골라 짧은 클립으로 자르고, 16:9 영상을 9:16으로 바꾸면서 피사체를 따라가게 맞춥니다. 강의나 행사 녹화처럼 긴 영상은 이쪽이, 이미 30초로 다듬어 둔 영상은 자동 리프레임이 편합니다.
휴대폰 캡컷 앱에서도 같은 메뉴가 있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한국어 소개 페이지가 데스크톱 순서만 적고 있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휴대폰만 있다면 프로젝트 비율을 9:16으로 바꾼 뒤 영상 크기를 키워 손가락으로 위치를 옮기는 수동 자르기가 가장 확실합니다. 이 경우 틀이 장면마다 따라가지 않으니 가운데 고정 자르기와 같은 결과가 됩니다.
캡컷 자동 리프레임은 무료인가요?
2026년 10월 CapCut 자동 리프레임 소개 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은 CapCut 온라인 비디오 편집기를 포함한 여러 도구로 온라인에서 자동 프레임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답합니다. 무료로 길이나 횟수가 어디까지 되는지, 데스크톱 앱에서도 같은지는 공식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이 기능이 특정 지역에서만 제공된다고도 적고 있으니 메뉴가 보이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위아래를 AI로 채우는 리프레임: Luma Reframe 요금
Luma Reframe은 2026년 10월 Luma 공식 소개 기준 영상을 9:16, 1:1, 16:9, 21:9로 바꾸면서 새로 생긴 화면을 AI가 채우고, 원래 소리는 그대로 가져가는 기능입니다. 2026년 10월 Luma 요금 페이지 기준 개인 요금제는 월 30달러 Plus(10,000크레딧)부터이고, Reframe은 초당 크레딧으로 따로 계산됩니다.
소개 페이지가 설명하는 기능은 이렇습니다. 얼굴·사람 같은 관심 대상을 찾아 세로 화면 가운데 두고, 장면이 바뀌거나 움직임이 생기면 자르는 틀을 계속 옮기며, 팬·줌 같은 카메라 움직임을 세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맞춘다고 적습니다. 여러 영상을 한꺼번에 바꾸는 일괄 처리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 Luma Reframe (2026년 10월 확인) | 공식 안내 |
|---|---|
| 바꿀 수 있는 비율 | 9:16, 1:1, 16:9, 21:9 |
| 소리 | 원래 소리를 그대로 가져감 |
| 요금 (Ray3.2 모델 표) | Reframe 줄: Draft 초당 10, 540p 초당 20, 720p 초당 40, 1080p 초당 120크레딧 |
| 요금 (Utilities 표) | "Reframe video - 32 credits/sec"(해상도 구분 없음). 앱에서 두 표 가운데 어느 쪽으로 차감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
| 개인 요금제 | Plus 월 30달러(10,000크레딧, 상업 이용 표시), Pro 월 90달러(40,000크레딧), Ultra 월 300달러(150,000크레딧) |
| 무료 | 요금 페이지에 무료 요금제 칸이 없음. 소개 페이지에 "Try Luma Free" 단추는 있으나 무료로 몇 초까지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함 |
2026년 10월 Luma 요금 페이지에는 Reframe 값이 두 군데 있습니다. 아래쪽 Utilities(부가 도구) 표는 "Reframe video - 32 credits/sec"라고 적어, 이 값대로면 15초 영상은 32×15, 480크레딧이고 Plus 한 달 10,000크레딧으로 20번쯤 됩니다. 위쪽 Ray3.2 모델 표의 Reframe 줄대로면 15초 720p는 40×15, 600크레딧으로 16번쯤입니다(둘 다 이 글이 표로 계산한 값). 앱에서 Reframe을 쓸 때 두 표 가운데 어느 쪽으로 차감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차감은 바꾸기 전에 앱 화면에 뜨는 크레딧을 보세요.

⚠️ AI가 채운 위아래는 원본에 없던 장면입니다. 가게 간판, 메뉴판 글자, 행인 얼굴이 실제와 다르게 그려질 수 있습니다. 매장 홍보 영상이라면 새로 생긴 부분에 실제와 다른 메뉴·가격·간판이 보이지 않는지 한 장면씩 보세요.
⚠️ 실제 촬영 영상에 AI가 그린 부분이 섞이면 보는 사람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플랫폼별 AI 표시 기준은 AI로 만든 영상 표시하는 법 글을 보고 정하세요.
AI로 만든 영상이면 세로로 다시 뽑는 편이 낫습니다
원본이 영상 AI로 만든 가로 영상이라면 리프레임보다 같은 프롬프트를 세로 9:16으로 다시 뽑는 편이 화질과 구도 모두 낫습니다. 2026년 10월 공식 안내 기준 Kling AI(클링) 글→영상은 16:9·9:16·1:1을 고를 수 있고, Google Flow(구글 플로우)의 Veo 3.1도 가로·세로 모드를 지원합니다.
세로로 다시 뽑으면 AI가 처음부터 세로 화면에 맞춰 구도를 잡습니다. 리프레임처럼 가로 화면의 3분의 1을 잘라 늘리는 것이 아니라서 해상도 손해가 없습니다. 크레딧을 한 번 더 쓰는 대신, 잘린 자리를 고치느라 몇 번 다시 돌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다시 뽑을 때 프롬프트에서 바꿀 것은 셋입니다. 비율을 "세로 9:16"으로 적고, 주인공을 화면 가운데에 두라고 적고, 카메라가 옆으로 훑는 움직임(팬)을 위아래로 훑거나 앞으로 다가가는 움직임으로 바꿉니다. 세로 화면은 폭이 좁아 옆으로 훑으면 금세 화면 밖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셋은 공식 문서의 규칙이 아니라 이 글의 요령입니다.
세로로 다시 뽑을 때 쓰는 틀
[주인공]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배경]은 주인공 뒤쪽 위아래로 보인다. [시간대와 빛]. 카메라는 [천천히 다가간다 /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올라간다 / 고정]. 주인공은 화면 양옆 끝으로 가지 않는다. 화면 안에 글자, 숫자, 로고는 넣지 마. 세로 9:16, [길이]초.
가로 원본을 만들 때 쓴 프롬프트가 남아 있다면, 장면 설명은 그대로 두고 비율·카메라·자리 세 문장만 바꿔 넣으면 됩니다. 원본과 세로판의 색감을 맞추고 싶으면 원본 영상의 한 장면을 캡처해 이미지→영상의 첫 장면으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가로 그림을 세로 영상에 넣으면 서비스가 그림을 자르거나 늘릴 수 있으니, 그림부터 세로로 다시 만들어 올리는 편이 덜 헤맵니다(이 글의 요령).

아래 두 그림은 같은 빵집 진열대를 가로와 세로로 따로 부탁한 예시입니다. 가로판은 진열대 전체를 넓게, 세로판은 빵 바구니 하나를 가운데 세우고 위로 김이 오르는 커피잔을 두도록 적었습니다. 이런 첫 장면 그림을 이미지→영상에 올리면 처음부터 세로 구도로 움직이는 영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링의 비율·요금 설정은 클링 AI 사용법 글에, Flow의 세로 모드와 크레딧은 Veo 사용법 글에 있습니다. 카메라 움직임을 적는 말은 영상 프롬프트 카메라 용어 글을 같이 보세요.
세로로 바꾸기 쉬운 영상, 어려운 영상
한 사람이나 한 물건이 화면 가운데 근처에서 움직이는 영상은 세로로 잘 넘어가고, 두 사람이 양 끝에 서 있거나 화면 가장자리에 글자가 박힌 영상은 어떤 리프레임을 써도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아래 구분은 공식 기준이 아니라 이 글의 요령이니, 애매하면 짧은 구간 하나로 먼저 시험해 보세요.
| 영상 모양 | 세로로 바꾸면 | 권하는 방법 |
|---|---|---|
| 한 사람이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영상 | 얼굴만 따라가면 되니 잘 넘어갑니다. | 자동 리프레임 |
| 음식·제품 하나를 가까이 찍은 영상 | 대상이 가운데라 가운데 자르기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가운데 자르기 또는 자동 리프레임 |
| 두 사람이 양 끝에서 대화하는 영상 | 틀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가며 정신없어지거나 한쪽이 잘립니다. | 말하는 사람 컷으로 나눠 편집하거나 위아래로 쌓기 |
| 넓은 풍경, 행사장 전경 | 폭 3분의 1만 남아 넓은 느낌이 사라집니다. | AI 확장, 또는 세로로 다시 촬영·생성 |
| 화면 아래에 자막이 박힌 영상 | 자막 양 끝이 잘려 읽을 수 없습니다. | 자막 없는 원본으로 바꾼 뒤 다시 얹기 |
| 카메라가 옆으로 빠르게 훑는 영상 | 틀이 따라가다 흔들리고 멀미 나는 화면이 됩니다. | 이동 속도를 느리게, 또는 그 구간을 잘라 내기 |

두 사람이 나오는 영상은 잘라 내는 대신 위아래로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로 화면 위쪽 절반에 원래 가로 영상을 그대로 두고, 아래쪽 절반에 말하는 사람을 가깝게 자른 화면이나 자막을 크게 두는 식입니다. 편집 앱의 화면 속 화면(겹치기) 기능으로 만들 수 있고, AI 기능은 필요 없습니다.
잘라 내지 않고 위아래로 쌓는 순서
- 편집 앱에서 새 프로젝트를 세로 9:16으로 만듭니다.
- 가로 원본을 올려 화면 위쪽 절반에 맞춥니다. 폭이 세로 화면 폭과 같아지도록 크기를 줄이면 위아래가 남습니다.
- 같은 원본을 한 번 더 겹쳐 올려 아래쪽 절반에 두고, 말하는 사람 쪽으로 크게 확대해 자릅니다.
- 남는 가장자리는 흐리게 처리한 원본이나 단색 배경으로 채웁니다. 아래쪽에 큰 자막을 둘 자리도 이때 정합니다.
이 방식은 화면이 둘로 나뉘어 산만해질 수 있어서, 대화가 중요한 인터뷰나 강의에 맞고 분위기 영상에는 덜 맞습니다. 이 판단도 이 글의 요령입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자르는 방식이면 떨어지기 쉽습니다. 1920×1080 영상을 9:16으로 자르면 약 608×1080 조각이 남고, 이것을 이 글이 출력 크기로 가정한 1080×1920으로 내보내면 약 1.8배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이 글의 계산값). 4K 원본이면 남는 조각이 1080×1920보다 커서 손해가 적습니다. AI로 위아래를 채우는 방식은 늘리는 양이 적은 대신 새로 그린 부분의 품질을 따로 봐야 합니다.
자막과 글자는 비율을 바꾼 뒤에 다시 얹기
자막, 가게 이름, 가격 같은 글자는 비율을 다 바꾼 뒤 세로 화면 위에 새로 얹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로 영상에 이미 박혀 있는 글자는 세로로 자르는 순간 양 끝이 잘리고, AI 확장은 글자를 이상하게 이어 그리기도 합니다.
- 가능하면 글자가 들어가기 전 원본을 찾아 그것으로 리프레임합니다. 직접 편집한 영상이면 편집 파일에서 자막 층을 끄고 다시 내보냅니다.
- 리프레임한 세로 영상을 새 9:16 프로젝트에 올립니다.
- 2026년 10월 CapCut 자동 캡션 안내 기준 "텍스트 → 자동 캡션"으로 말소리를 자막으로 만들고, 사람 이름·가게 이름·숫자를 한 줄씩 고칩니다.
- 자막은 화면 맨 아래보다 조금 위, 가운데 쪽에 둡니다. 쇼츠와 릴스는 아래쪽에 제목·버튼이 겹쳐 보이기 때문인데, 몇 픽셀을 비우라는 공식 숫자는 찾지 못해 이 글의 요령으로 적습니다.
- 휴대폰으로 미리 보고, 글자가 버튼이나 계정 이름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캡션의 자세한 경로와 무료 여부는 캡컷 AI 사용법 글에 있습니다. 자막을 박자에 맞춰 움직이게 하는 효과는 AI 모션그래픽 만들기 글에서 다룹니다.
검은 띠 없이 세로 화면을 꽉 채울 수 있나요?
자르거나 채우면 됩니다. 자동 리프레임처럼 주인공을 따라가며 자르면 검은 띠 없이 화면이 차지만 양옆이 사라지고, Luma Reframe처럼 AI로 위아래를 새로 그리면 원본을 덜 잃는 대신 없던 장면이 생깁니다. 2026년 10월 Luma 안내도 캔버스만 늘리는 단순 변환은 검은 띠가 생긴다고 적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색할 때 고치는 법
리프레임 결과가 어색하면 대개 틀이 너무 자주 움직이거나, 따라갈 대상을 잘못 골랐거나, 원본이 세로에 맞지 않는 모양인 경우입니다. 자주 생기는 일과 손볼 곳을 모았습니다. 원인 칸은 이 글의 요령으로 짐작한 것이고 공식 진단은 아닙니다.
| 이런 일이 생기면 | 짐작되는 이유 | 이렇게 해 봅니다 |
|---|---|---|
| 화면이 좌우로 계속 출렁인다 | 틀이 작은 움직임까지 따라감 | 캡컷이면 카메라 이동 속도를 느리게 두고 다시 적용합니다. |
| 말하는 사람 대신 옆 사람을 따라간다 | 화면에 얼굴이 둘 이상 | 그 구간만 잘라 수동으로 틀 위치를 정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나온 컷만 씁니다. |
| 자막 양 끝이 잘렸다 | 원본에 자막이 박혀 있음 | 자막 없는 원본으로 바꾸고 세로 화면에서 다시 얹습니다. |
| 세로 영상이 흐릿하다 | 가로 폭 3분의 1을 늘려서 생김 | 더 높은 해상도 원본을 쓰거나, AI로 만든 영상이면 세로로 다시 뽑습니다. |
| AI가 채운 위쪽에 이상한 글자·얼굴이 생겼다 | 확장 리프레임이 빈자리를 지어냄 | 그 장면만 다시 돌리거나, 위아래를 단색·흐린 배경으로 두는 편집으로 바꿉니다. |
| 로고나 간판이 반쯤 잘렸다 | 로고가 화면 가장자리에 있음 | 로고는 영상에서 지우지 말고, 세로 화면에 로고 파일을 따로 얹습니다. |
같은 구간을 세 번 넘게 돌려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구간을 빼는 것도 방법입니다. 쇼츠는 짧을수록 손볼 곳이 적고, 가로 영상의 가장 좋은 몇 초만 세로로 옮겨도 충분히 한 편이 됩니다.
쇼츠로 올리기 전에 확인할 것
쇼츠로 올리기 전에는 원본을 쓸 권리, 화면에 나온 사람의 동의, AI가 새로 그린 부분, 서비스가 붙인 AI 표시 네 가지를 짚어 보면 됩니다. 비율을 바꿔도 원본의 권리 관계는 그대로 따라옵니다.
⚠️ 남의 유튜브 영상, 방송 화면, 영화 장면을 세로로 바꿔 올리는 것은 비율을 바꿨다고 해서 내 영상이 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는 Shorts에도 Content ID 소유권 주장과 저작권 신고가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내가 찍었거나 쓸 권리를 받은 영상만 쓰세요.
⚠️ 행사 영상, 매장 영상에 손님이나 직원 얼굴이 나왔다면, 세로로 잘라 얼굴이 크게 남는 장면은 특히 본인 동의를 먼저 받으세요.
⚠️ 서비스가 붙인 AI 생성 표시는 리프레임 과정에서 잘려 나가더라도 일부러 지우거나 가리지 마세요. 2026년 10월 Kling 커뮤니티 정책은 AI 생성 콘텐츠 표시를 허락 없이 지우거나 바꾸거나 가리는 것을 금지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상업 이용은 서비스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2026년 10월 Luma 요금 페이지는 상업 이용을 Plus 요금제 항목에 적어 두었고, Kling 글→영상 페이지는 무료 등급이 대개 개인 용도라고 적고 있습니다. 가게 홍보용이면 쓰는 서비스의 약관을 먼저 보세요.

썸네일도 세로에 맞춰 다시 고르세요. 2026년 10월 YouTube 고객센터 기준 Shorts 맞춤 썸네일은 9:16, 권장 해상도 2160×3840픽셀이고, 현재 컴퓨터의 YouTube 스튜디오에서만 추가할 수 있으며 계정 인증이 필요합니다. 같은 문서는 16:9 맞춤 썸네일이 붙은 세로 동영상은 홈·탐색·구독 페이지에서 자동 생성된 4:5 썸네일로 대체된다고 적고 있으니, 리프레임한 영상에서 주인공이 가운데에 온 장면을 골라 새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이 글의 요령). 썸네일 크기 표는 SNS 이미지 크기 글에 있습니다.
원래 가로 영상이 길다면 비율 바꾸기와 함께 길이 줄이기도 필요합니다. 30초 안팎의 쇼츠 구성은 챗GPT 쇼츠 대본 글에서, 장면을 처음부터 세로로 만드는 순서는 AI 쇼츠 만들기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세로로 다시 뽑을 장면을 한국어로 적어 주시면 9:16 영상 프롬프트로 바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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